앤젤스셰어 정말 좋네요. (스포 무)

흑흑 켄로치 영감 나이드시더니 점점 훈훈해지시네요그려.

The Proclaimers의 "I'm gonna be"도 너무 좋았고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술이라고 퉤퉤거리던 위스키도 음 다시 한 번 먹어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뭔가 스코틀랜드 거친 억양이 영화 보는 내내 재밌었어요. 거기다 거친 사내들의(ㅋㅋㅋ) 화법까지ㅋㅋㅋ '여기 앉아'를 stick your ass here라고 했던가...ㅋㅋㅋㅋ

무튼 부산에서 본 마지막 영화가 너무 좋았어서 훈훈합니다.
    • 위스키와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못 본 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여성분이시면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향이 나는 발베니 더블우드같은 싱글몰트를 드셔보시길
      • 티캐스트에서 수입했으니 곧 시네큐브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 해요. 발베니 더블우드 마셔봐야겠군요! 영화에서 바닐라 같이 달콤한 향이 나는 위스키는 미국산 오크통을 쓴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위스키 강의 듣고 온 기분이에요+_+
    • 보고싶은데 <아무르>랑 딱 겹쳐요...ㅠㅠ
      • 저도 아무르보고싶어요ㅠㅠ사랑에빠진것처럼이랑 딱겹쳐서 포기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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