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여의도 불꽃 축제는 한화의 이미지 광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화의 브랜드가 도배되어 있는 행사죠. 그럼 그것으로 만족하지, 왜 불꽃쇼 중간에 두 번이나 구질구질한 광고를 넣냐고요. 이번 한국 것 정말 별로였어요. 크고 요란하기만 하고, 촌스럽기 짝이 없는 데다가...
2.
라디오 플라이어 웨건이 참 예쁜 장난감인 건 사실인 거 같아요. 단지 제가 쓸 일은 없죠. 오로지 아기 크기의 인간이나 다른 생명체가 있어야 놀 수 있는 장난감. 토이저러스에서 구경하다가 왔어요. 근데 암만 생각해도 웃기는 이름. 소문에 따르면 회사사장이 라디오와 비행기를 좋아했다고. 50년대에 만들어졌다면 텔레비전 로켓이 되었을까요.
3.
백령도식 냉면? 저건 뭐죠?
4.
신촌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을 팔고 왔어요. 근데 이 사람들은 책을 팔러오면 '매입'하러왔냐고 물어요. 거꾸로잖아요.
5.
다이소에 실리콘 아이스 트레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포기하고 그냥 왔어요. 인터넷으로 검색 중. 귀여운 것들이 많군요. 솔직히 제가 사고 싶은 건 이것. 한 솔로는 냉동해야 제맛.
6. 이웃들끼리의 순위가 주간으로 갱신됩니다. 매 주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한 게임에 걸리는 시간이 1분이라 '얼마 안 걸리는데 잠깐 해 볼까?' 하는 심리와 '아 저것만 더 하면 되는데ㅜㅜㅜㅜ'심리를 자극합니다. 한 번에 최대 5번까지만 할 수 있어 질릴 틈이 없고 항상 아쉽습니다. 게임 자체가 비주얼드/주키퍼류의 단순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입니다. 정도...? 역시 카톡 연동이 제일 심각하죠ㅜㅜ 카톡으로 계속 하트 쏴보내고 카톡이웃들이랑 경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