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피곤 & 우울 & 지루한 월요일을 인피니트 신곡과 함께 <-

출근했더니 직장 메신져 메시지함에 '오늘 아홉시 반까지 초과 근무 신청하센 ㅋㅋㅋ' 이라는 메시지가(...)

내일도 직장 행사 관계로 밤 아홉시가 넘어야 퇴근할 예정이고. 이래저래 사는 게 피로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상큼 발랄한 인피니트 신곡이나 들으며 기운을... 낸다면 정말 덕후같겠죠. 네. 기운 나진 않습니다. <-

하지만 노랜 여전히 맘에 드네요. 허허. 역시 전 스윗튠 취향인가 봅니다. ^^;


시트콤 홍보 영상인 관계로 인피니트 멤버의 모습이라곤 아주아아주 가끔 잡히는 명수군 얼굴 밖엔 없지만,

이젠 대놓고 가사에 '집착이야~' 라고 적어 놓는 작사가의 패기라든가. 구멍 탈출을 노리는 성열군의 실력 향상이라든가. 덕후의 마음이라면 어떻게든 떡밥을 찾아내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네.

    • 넨넨~~^^

      ~~~그래~~~이래~~~~청량하네요 ㅎㅎ
    • 회사라 듣지는 못하고..궁금하네요. 괜찮은지 어떤 분위기인지.
    • 주말에 콩나물 다듬으면서 엄마랑 잡담하는데 "인피니트에 그 예쁘게 생긴 아이 시트콤에 나오던데"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팬들만 알줄 알았는데.. 꽤 홍보가 되고 있는 모양이네요 ㅎㅎ
      노래야 항상 좋아요, 항상 좋아서 약간 긴장감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이건 다 복에 겨운 소리겠죠...반성합니다..ㅜㅜ
    • 경쾌하고 좋네요~

      성규가 지르는 부분이 나오면 아 내가 인피니트 노래를 듣고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어요 ㅋㅋ
    • BonoBono/ 청량하죠. 시트콤 주제가다 보니 이렇게 뽑은 것 같은데 전 그래서 더 좋네요. ^^

      물긷는달/ 앨범 타이틀곡 급의 기대를 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keen/ 요즘엔 어르신들도 이쁜 애들은 다 알아보시는 것 같아요(...) 뭐 팬덤에서도 스윗튠에 대해선 항상 얘기들이 많으니까요. ^^; 그래서 전 스윗튠 덕후임에도 곧 나온다는 힙합 유닛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롭고 괜찮을 것 같아요.

      lamp/ 맞습니다. 고음에서 안정성은 우현군이 나은 것 같기도 하지만 인피니트 하면 떠오르는 음색은 성규군 목소리죠. 흐흐.
    • 신곡? 하고 놀라서 들어왔더니 아하~~이렇게라도 한곡씩은 내줘야죠--;;
      저도 지금은 밖이라서 듣지 못해요. 이따 집에 가서 확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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