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씨네21에서 게시판 서버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배너를 단다고 합니다. 공짜 점심은 없는 법. 폴라포님에게 관련 메일 보냈습니다.

2.
원빈이라서 용서되는 헤어 스타일이 아니라 원빈이라도 용서가 안 되는 헤어 스타일이죠. 왜 이 사람은 이런 머리를 하고 나와도 용서를 받아야 하는 겁니까? 사진 생략.

3.
허겁지겁 외출을 하다보니 책을 안 가지고 나왔습니다. 내일까지 다 읽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가지고 책을 부산까지 가지고 가야 하거든요. 추리소설이라서 결말을 방치하는 것도 걸립니다.

4.
방치하니 생각나는 말인데, 집에서 코니 탤벗의 앨범을 듣다가 외출 때문에 중간에 노래를 끊고 나왔습니다. 보통 때는 그래도 트랙 하나 끝날 때까지는 기다리는데 오늘은 좀 급해서. 무지 신경쓰입니다.

5.
오래간만에 평화시장을 가로질렀습니다. 전 이곳을 주로 옛날 패션 잡지 과월호를 구입하기 위해 이용했지요. 이젠 그런 건 거의 안 팔더군요. 저도 그런 거 안 산 지 오래고.

6.
회사원 시사회가 오늘. 전 왜 킬러라는 직업이 이리 과대평가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그래야죠
      용서되는데요 뭘
      그럴 땐 결말을 바꿔버리세요.
      왜요 끄고 나왔는데
      무섭고 용감하니까
      근영이 잘 나온 영화네요.
      • 문근영 얼굴이 페노미나의 제니퍼 코넬리 닮았어요
    • 2. 너무 정색하고 쓰셔서 웃겨요 ㅋㅋ 근데 동감.
    • 0. 우와 예뻐요! 저도 정자매 움짤로 보답하겠습니다


      2.그러게요. 다른 연예인들 머리는 조금만 삐끗해도 야단맞는데 유독 원빈만...ㅋㅋ 아무리 원빈이라도 아닌건 아닌거죠
    • 2. 보니까 그야말로 '용서는 없다'였습니다.

      7. 그저 좋아요. 근데 문근영이 서른 즈음엔 어떤 연기를 하고 있을까요.
    • 추리소설 제목을 밝히실 수 없나요?? 혹시 아직 미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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