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토나오게 시끄러운 자명종 추천바랍니다.

저는 출근 시간이 일러서 출근 후 전화로 동생을 깨우는데 도저히 안일어나네요. 

(네, 내비두면 되는데 꼭 일어나야 하는 상황인데도 안일어나서 제가 속이 터져서요)


자명종, 알람 어플 등을 이용하게 했으나 소용없고 일찍자면 일찍 잔다고 늦게 자면 늦게 잔다고 못일어나네요. 

전화로 깨운데 전화 벨소리도 못들어요. ㅜㅜ 



토나오게 시끄러운 자명종을 사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깨우기에서 은퇴하려구요. 

혹시 추천해주실 자명종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나운서보니까 시계가 5-6개 있더군요. 예전에는 오디오 알람을 라디오로 맞춰놓고 소리를 제일 크게 해놓기도 했습니다만. 휴대전화 알람을 스피커와 연결하시는것도
      • 역시 숫자로 승부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경험이 있지만, 결국 의지의 문제예요. 저도 동생 학교다닐 때 이를 갈며 깨웠더랬지만, 회사들어가니 편해졌어요(...)
      • 의지의 문제 맞아요. 올해까지만 깨워주려구요.
    • LG휴대폰인가 굿모닝 빠빠빠 하는 악마의 알람이 있는데...
      • 전 LG휴대폰 사용자로서 공감합니다. 끄고 잘 수는 있어도 못 들을 수는 없음. 악마의 알림이란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 아 뭔지 알아요. 저 옛날 프라다 폰 쓸 때 그 알람... 은근 자극하죠.
    • 군대 기상 나팔 소리 알람은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조차 토하고 싶게 만들던데..... 건넌방에서 듣고 뛰어와서 사람을 깨울 정도였죠. 빰 빰빰빰 빰빰 빰빰빰빰빰 으아...
      • 군대를 다시 보내야할까요? ㅜㅜ
    • 제 경험으론 알람의 수나 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전에 "나는 알람을 존중한다! 나는 알람을 존중한다!" 이거 열 번 복창하고 자는 게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 자매품으로 '여섯시 기상' '여섯시 기상' 읊조리듯이라도 웅얼거리면 효과가 있습니다..
        • 둘다 폰트 20으로 프린트 해서 벽에 이쁘게 붙여줘야겠어요.
    • 스마트폰 어플인 'sleep cycle alarm clock'이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추천드려요. 잘때 옆에 두고 자면 움직임이 일으키는 진동을 감지해서, 잠든 사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줘요.
      그리고 설정한 시간 전 30분부터 설정한 시간 사이에 얕게 잠들었을 때를 감지해서 알람을 울려주죠. 진짜 정확해요.
      둘 다 유료어플이지만 저렴한데다 그만한 값을 해줘요. 다른 알람 시계 사시는 것 보단 이쪽을 한 번 시도해보시길.
      • 결제해서 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전 예전에 알람 대여섯개를 몇분간격으로 머리맡 옷장안 책장뒤 방문밖 등에 놓고 잤어요. 요즘은 폰 알람소리에 익숙해지는걸 방지하기위해서 가끔 벨소리를 바꿉니다.
      • 이 방법은 엄마가 이미 써봤는데 완전 화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옆집에서 항의오고....동생이 못찾아서 계속 울렸거든요. ㅜㅜ 힝.... 그래도 몰래 다시 해봐야겠어요. 찾을 수 있을 정도의 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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