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비엔나 여행~

 

10월 말에 비엔나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하고 궁금한 점도 많네요.

 

약 1주일 정도 있을 예정인데 공식 일정을 제외한 저녁시간과 하루이틀 정도는 관광에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비엔나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든지 대중교통, 음식, 관광문화, 언어 등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들 정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모짜르트 오페라와 슈니첼, 자허토르테, 성 슈테판대성당, 클림트/쉴레/코코슈카 정도만 알고 갑니다..

    • http://www.lonelyplanet.com/travelblogs/145/155896/Viennese+Food%3A+5+Foods+to+Try+in+Vienna?destId=358584
      비엔나에서 먹어볼 만한 다섯가지 음식

      마지막이 아주 맛있게 생겼네요

      압펠스트루델은 맛의달인에서 데멜의 자허토르테와 함께 오스트리아 디저트로 손꼽은 음식이죠.
    • 도시는 예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사람들은 영어도 다들 통하고 친절하지만 당췌 7-8시 넘어가면 번화가에도 사람도, 문 연 상점도 별로 없어서 업무외 시간에 여유있으신 거라면 크게 놀데가..... 그냥 호텔 근처에서 한잔 하시거나 밤에 실내악 연주하는 소규모 오케스트라라고 해야하나? 그런 공연 찾아가세요~ 거리에 모짜르트같은 차림을 한 호객꾼들이 많은데 울나라 나이트 삐끼같은 개념은 아니고 나름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줘요
    • 시내에 관광코스로 도는 관광버스가 3가지 노선이 있는데 시내 도는 노선 하나하고, 쇤부른으로 가는 노선 하나 타고 돌면 많은 곳을 볼 수 있어요. 교통은 3일짜리 티켓 사면 지하철, 버스 다 탈 수 있구요.
    • 비엔나커피와 케이크 먹기
    •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부근이 관광하기 좋았어요.
      미술 좋아하신다면 미술사 박물관 꼭 가보시구요. 목요일은 9시까지 합니다.사진 맘대로 찍을 수 있구요.
    • 정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자하토르테는 포장도 되고 생각보다 유통기한도 기니깐 시간 없으시면 그냥 포장하시구요.
      저는 훈데르바써 하우스 좋았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jsl2004&logNo=110081764527&viewDate=¤tPage=1&listtype=0
      여기 내부에 있는 까페에서 애플스트루델이랑 아인슈페너도 먹었어요.
    •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쇤브룬 궁전에 가서, 우리말 오디오 가이드를 벗삼아 한바퀴 돕니다(코스가 2-3가지 있는데, 시간이 없으시면 짧은 것을 고르셔도 무방).

      다시, 지하철을 타고 벨베데레 궁전(원래는 궁전이었는데 현재는 미술관) 겸 미술관 (중간에 지상으로 다니는 전차 1정거장 더 감)을 가셔서, 클림트의 그림들과 기타 유명한 그림들을 감상 합니다. 이것도 코스가 2-3가지 있는데, 시간이 없으시면 제일 출입구 근처에 있는 곳만 보시는 것으로 하셔도 무방 (거기에 대충 유명한 그림들이 몰려 있음).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서, 시내 중심가로 오신 다음, 시내의 슈테판 교회(현재 공사중) 가시면서, 비엔나 오페라 홀 투어(시간대가 얼마 없음)을 재빨리 마친 다음, 시내에 있는 궁전 및 맞은 편의 미술관까지 도시면, 하루가 딱 지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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