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변인, 송호창 의원 탈당 관련 브리핑

진성준 대변인, 송호창 의원 탈당 관련 브리핑


□ 일시: 2012년 10월 9일 17:40
□ 장소: 문재인 캠프기자실(당사 3층)


■ 송호창 의원 탈당관련 입장

송호창 의원의 고민을 이해한다고 해도 정치 도의에는 어긋난다.

또, 그런 방식으로 새로운 정치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할 수도 없다.

유감이다.

송호창 의원의 탈당과 관련해서 후보께 행사가 진행되는 관계로 조금 늦게 보고 드렸다.

보고를 받으신 문재인 후보는 “아프다”라는 말씀 외에 다른 말씀이 없었다.


2012년 10월 9일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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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감정 많이 절제 했군요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문자통보했다고 말이 많던데 지도부에 한마디 상의없이 기자회견 30분전 문자통보면 처신에 욕먹어도 싼거 같은데 민주당 자제했네요.
    • 변호사 협회에서 만나려나
    • 여운이 남는 서정적인 글이네요.
    • 그간 여러 토론으로 보아온 그의 사고라던가 관점, 논리력
      안철수 사퇴종용 기자회견에서 뜬금없이 호들갑 떨던 행태를 떠올려 보면
      송호창의 견강부회와 경박한 처신이 그닥 새삼스러워 보이진 않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선 다행일지도요. 과업을 클리어하기에는 정치적 수행능력 함량미달로 보였으니까요.
    • 이번 사건, 안철수에게 처음으로 실망한 케이스가 되겠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반면 문재인의 절제된 반응은 호감이 갑니다.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보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 당황스러워요. 난데없이 왜?
      딱 드는 생각은 안철수의 완주의지 or 단일화를 위한 가교역할 중 어느 걸런지. 기사들 찾아보러 가봐야겠어요.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네요.
    • 문재인 후보도 제법 자동으로 음성지원이 되는 분이시네요. 어떤 말투로 아프다라고 했을지 상상이 가요. 송 의원 트윗 봤는데 문자로 통보했다는 말 보고 당황스러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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