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도플갱어(또 야구 얘기입니다^^)

 

2012년 준플레이오프

오늘도 롯데가 이겼네요

 

근데 2010년이랑 참 비슷해요

그때도 3위 두산 4위 롯데

1,2위는 바뀌었지만 위에 삼성과 sk가 있었죠

 

잠깐 경기를 2010년과 비교해보면

1차전 동점 상황에서 한순간 다득점으로 롯데 승리

2차전 역시 접전에서 롯데에서 홈런으로 승리까지 참 많이 비슷합니다

모두 잠실이었구요

 

하지만 2010년 롯데는 나머지 게임을 다 패배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합니다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사직에서 1승만 하면 롯데가 나가지만

롯데는 포스트시즌 경기 사직에서 약하지요

 

전 둘다 팬은 아니라서 그냥 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누가 이겨도 상관없는 경기를 보는 기분이란........

    • 이제 숨좀 쉬는 꼴데팬입니다...ㅜㅜ
      감동님은 꼴데 안티셔요^^;; 자꾸 그리 말씀하시면 말이 씨가 됩니다! 흥!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꼴데팬이지만 이번만큼은 사직에서 1승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

      용덕환은 오늘 제대로 친정팀에 비수를 꼽는군요.
      정대현 선수의 번트 수비 정말 좋았습니다.
      아, 부산가고 싶어요...ㅜㅜ
      • 앗 그런가요 너무 비슷해서 그렇게 적었네요 ^^
        전 누가 이겨도 상관없지만 chobo님 글보니 롯데 응원하겠습니다
      • 엘지팬은 누구나 가슴 한켠에 '내가 직겜하면 필패'란 공식을 안고 살지요.
        롯데팬들이 부럽습니다. 맘껏 즐기세요. ㅠㅠㅠㅠ
      • 번트 수비는 황재균요~

        인터뷰보니 용덕한이 일부러 황재균이 뛰어오는 시간을 벌수있게 공배합을 했다고.. ;;

        3시간 놀다가 공 3개 던지면서 3분 일한 정대현 찬양!
    • 38번 김성근의 아들 정대현은 과연 강합니다. sk와의 승부가 기대됩니다
      • 10년과 다른건 역시 정대현인거 같아요
        진짜 롯데가 sk랑 붙으면 재미있겠네요 ^^
    • 감동 / 백인천의 흑역사를 끝내준 로이스터 감독 취임 이후로 가을야구 계속하게 해주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진정한 꼴테팬이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경기가 즐거운 것(정말?!).
      감동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음 헌데 두산 3차전 선발투수가 이용찬이네요.
      한동안 디아블로3에 빠져서 영 감각이.
      김선우는 어디로 갔는지?
      김선우가 롯데에 특히 강한데.
      아까 용덕환 홈런때 육성으로 소리 지른건 안자랑...ㅜㅜ
      • 김선우 최근에 좀 부진하지 않았나요 이용찬이 더 믿음직하겠죠
        롯데는 누군가요 사도스키인가요 이분도 최근 부진하던데..
      • 용덕환 홈런 육안으로 본 건 자랑~ 후훗.
    • 글 수정 하시기 전에는 '감동님 부정타요!' 라고 댓글을 달려고 했습니다...
    • 용덕환(x) 용덕한(o)

      오늘 경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2010년에 두산의 리버스스윕을 이끌고 준플MVP가 되었던 용덕한이 롯데에서 비수를 꽂고
      롯데의 불펜은 2010년의 불펜과 차원이 다르고
      두산 주전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져있고...
      여러모로 2010년과 차이가 있지만, 리버스스윕 경험이 있는 당사자들인지라 뭐라 말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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