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계시는 분들 내일 시간 되시거든 이 영화

꼭 보시길 추천해요.
'먹다 자다 죽다'(스웨덴)
이번 비프에서 제가 건진 영화 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영화예요. 내일 상영이 한 번 더 있더군요. 5시던가..
그외 비프 영화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 우와 저 내일 연가 쓰고 이거 봐요!
    • 좌석은 (많이)있을 것 같아요. 어제 제가 볼 때 자리 꽤 비었었거든요. 아까비...
    • 검색해보니 무척 재밌어 보이네요. 저 제목은 'Eat Pray Love'의 변주인가요
      • 내용보다도 (거의 아마츄어에 가까운)배우들 모두의 연기와 진정성이(실제 노동자들) 놀라웠어요. 각본도 연출도 너무 훌륭하고. GV있었는데 감독님 이야기 나중에 해드릴게요. :)

        gv때 들으니 제목은 스위덴에서 흔히 쓰는 말이라고해요. '인생이 별거있나 먹고 자고 죽고지' 그런 뜻으로요.
        • 내용도 좋았어요. 살아있는 이야기. 스웨덴 영화에서는 잘 다루지 않던 사회에 관한. 그러나 나라를 막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런 거 보려고 영화제 오는 거겠죠? (급 염장)
    • 혹시 그 GV에도 영어로 질문하는 관객이 있었던 건 아니죠.
      부산이라면 바로 가겠다만... 흑.
      • 영어 질문 관객 있었어요ㅠㅠ 영어 발음이 답하는 감독보다 좋긴 좋더라만 ㅋ
        • 상당히 자신의 영어 자의식에 빠져있는 것 같던데 혹시 영화마다 그러고 다니는 동일 인물일까나~ ㅎㅎ
    • 저는 내일 아침 일찍부터 부산의 마지막날 빡센 일정을 소화해야하기 때문에 이만 자러갑니다 뿅.
    • 아.. 안타깝. <비스트오브서던와알드>가 4시에요 .... ㅠㅠ
      • 윽 저두요 ㅠㅠ 이미 표 끊어버렸는데.. 비스트는 내년에 개봉할 거라던데 이 영화는 절대 개봉 안할 거 같고.. 한 1년 지나면 시네마테크 부산 영상자료실에서 열람은 되겠지만서도.. 아오 고민되네요 ㅜㅜ
        • 비스트 평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거 추천요.^^ 지금 문쥬 영화 보러가고있는중 ^^v
    • 이거 무척 보고 싶네요 내일 가서 현매로 볼수 있을라나요 ㅠ. ㅠ 지금 하니깐 예매도 안된다고 나오고...
      • 방금 현매하러갔는데 맨앞줄, 앞에서 둘째줄하고 맨뒤에서 세네번째줄 가장 사이드 자리 한장 남았대서 고민하다 포기했어요ㅜㅜ
        • 메박2관이면 좁고 길어서 앞줄은 비추고 맨뒤쪽은 자리 괜찮을 것 같은데^^ 어쨌든 비스트오브..재밌게 보세요. 저에게 최고라도 사람마다 다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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