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후우 내용 지웁니다. 

그래도 듀나무숲에 털어놨더니 마음이 한결 가뿐해졌습니다. ㅠㅠ 

여러 조언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1. 저러는 거 주변 사람-상부에서 다 알고 있습니다. 2. 남의 나라에서 저러고 설치다가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세상이 만만해 보이지?
    • 저쯤 되면 상부(인사과)에 보고해서 잘라 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암튼 별 탈 없으시기를.
    • 아, 미친 놈이라 혹 막장으로 무슨 헤꼬지를 할지 모르겠군요. 그 점은 주의를// 커피에 설사약같은거 타서 주면 좀 기운이 빠져 조용하려나...
      • 해코지 할까 조심하라/니가 해코지 해라 는 조언을 한큐에...;
    • 헐.. 하필 동문이 그모양이라니.. 마음고생이 크시겠어요.
      오늘도 무사히..!
      렌딜님 화이팅!
    • 저런사람에 대한 가장좋은 응대는 아무것도 안시키는 것입니다.
    • 남이 싫어하는걸 전혀 게의치 않는 인간이군요.
      정 다루기 힘들면 그냥 놔두세요 성격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 어떻게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굉장히 폭력적인 사람인듯한데 가까이 가지 말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해버리세요

      지금은 저러고 있어도 조만간 저지른 일들 다 책임질 날이 올겁니다

      아무쪼록 마음 상하신거 잘 가라앉기를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 저런 사람 거의 다 속 썩이다 제풀에 떨어지긴 한데 금방이 아니라서.
    • 회사?로 봐선 오히려 방해만 되는 직원인데 왜 그냥 두는지 모르겠네요.
      익염님 말씀처럼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시는게 젤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전직원이 그를 투명인간 취급해버릴 것을 권해드립니다.
    • 여기 사람들은 남한테 심한 말을 못해서 그런지, 여기 오너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인 편을 많이 들어서 함부로 못하는 건지, 그냥 어르고 달래기만 하네요. 심한 말을 한다고 해서 들을 것 같지도 않지만. 저도 일 이외에는 상대도 안 합니다. 여직원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랬더니 자기만 따돌린다고 상사한테 징징거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온갖 짜증을 부리고. 맨날 성질낼 거면 왜 일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집에 가서 쉬든지 한국에 취직하든지 하지.
      자기가 조금이라도 잘못했다는 자각조차 없는 듯 합니다. 지금도 지나갔는데 참 울화가 터지네요.
      댓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털어놓았더니 조금은 속이 편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 성인이시내요....저였으면 주위사람 포섭후 깽판쳤을텐데.... 대인배이십니다..........
    • 힘내세요 읽다보니 열불이
    • 힘든 외국까지 가서 왜 그 고생을 자처할까요 그 양반은..스펙? 오너분도 실상을 아셔야 할텐데.

      동료분들은 싸잡아 한국인들이 어니라 극과극 한국인으로 에아렌딜님을 좋게 보실것 같아요. 언능 그 양반 관두길. 오늘 아무 다툼 없길 바랍니다
    • 오늘 하루 아무일 없으시기 바라요. 그런 사람은 언젠가 본인 분을 이기지 못해 나가떨어지거나 아님 그 전에 다른 사람들이 못참고 쫓아내거나 할거예요.
    • 일시키지말고 걍 내가하지뭐 하시면서 다른직원들끼리 일뺏아하다보면 나중에 할일이없어 멘붕에 이르거나 나가거나,,
    • 한국놈 중 미친놈 많습니다. 저도 경험있고요. 상대가 한국어 모른다고 평소에 욕섞어쓰고 상대회사 사람들도 욕하면서 이름으로 막 부르더군요.그런 놈일수록 일제대로 하는 놈 못봤구요. 그래놓고 또 욕하더군요.자기가 일 엉망으로 한 주제에. 한국어 모른다고 욕하는 거 모르겠습니까?
      괜히 외국이라고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봐주는 경향이 많아서 개차반들은 제대로 개차반입니다.될 수 있는데로 상종안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 아이쿠, 일로 엮일 일이 없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하려고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얘기만 들어도 이상한 사람이지만, 그런 사람은 언젠가는 자멸 내지는 자폭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낙하산 뭐 이런 케이스는 좀 다르지만...).
    • 래빗님과 다른분들 말씀대로예요.

      참고 (신경끄고 내일만 해야죠. 엮일때면 그가 자멸하는 순간을 상상하면서요.)기다리다보면 자멸해요.



      이 정도가 범인의 대처방법이겠군요.
    • 사장과 가족 내지는 친인척 관계 함 의심해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래도 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 설마 그 직원도 감사팀장인건 아니겠지요? (으아 조팀장...-_-;;)
      저 직원이 한국인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한국인 오너에게 말씀하심이...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소위 먹칠을 하고 다니는지 아시면 다들 놀라실 듯.
      그런 사람들에 한해서 꼭 '내 스타일이야','한국인들은 원래 그래'라더군요.
    • 여기 와서 감명을 받은 게 일본인 직원들은 여기 직장환경이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어도 다들 웃으면서 일하고 즐거운 직장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거에요. 열악한 환경이어도 다들 웃으면서 인사하고,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요.
      물론, 저 사람만 빼고.
      손님이 와서 돈 내고 서비스 받아가는데 왜 저리 화를 뭣같이 내나 몰라요. 자기가 손님인 것도 아니면서.
      혹은 다른 직원이 자기한테만 일 떠넘긴다고 투덜투덜. 아니 자기도 돈 받아먹으면서 일 안할 생각인가?
      한국어로 하도 꿍시렁거리니 다른 사람들이 저더러 쟤 뭐라고 하는 거야, 하고 묻고 그러죠.
      안 그래도 또 그만둔다고 통보해둔 상태인데 제발 이번엔 진담이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그만둔다고 몇번을 떠들고 다녔나 몰라요. 정말 징글징글해요.
      후우 댓글로 공분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한국인 이미지에 먹칠하는 저런 사람들은 그냥 한국에 처박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학교 교수님께 고자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교수님이라도 딱히 별 수가 없으실 테니 그냥 참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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