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에 대한 허지웅씨의 글

이번 4시즌 연출이 상당히 저질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는 무척 시원한 글이네요.

 

http://ozzyz.egloos.com/4745947 

 

" 제도랍시고 만들어낸 판을 스스로 반복해서 파괴하고 뒤집는 상황이 이어진다.

  이제는 혼란스러워서 저번에 떨어졌던 사람이 지금 다시 남아 있어도 그 이유조차 궁금하지 않다. "

 

"참가자들의 재능이 애처롭다."

 

다 공감합니다.

 

싸이의 꼰대스러움을 발견했다는 댓글도  공감이예요.

 

    • 재밌게 보고 있지만,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규칙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제론 없는 오디션에 가깝죠.
    • 오디션때 될만한 애들은 다 보였죠.
      뭐 이런저런 과정 다 만들어도 시청률 나올만 한 애들만 뽑았더라능.
      게다가 무한낚시에 시청자들 엄청 짜증나게 만들고.
      저번화에서 한 싸이의 말도 참 마음에 안드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건 개인의 의견이니깐 뭐...
    • 슈스케는 그냥 현실 그 자체인듯. 그런 부당함과 잔인함, 저질스러운 부분도.
    • 구직자인 저에게 슈스케의 심층면접이란 제도는 참 재수없게 보였어요 ㅋㅋ
    • 이번 피디의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싸이는 의외로 말을 참 못하더군요..
      윤종신이랑 비교되게 꼰대스러움도 있고..

      그리고 룰이 항상 어이없지만 그냥 될 것 같은 애를 뽑는다는건 매년 같네요.
      올해도 일부러 쎈 애들끼리 라이벌 미션 붙여서 한 명 떨어뜨리고 다시 붙이는 식이니..
      약한 애들끼리 라이벌미션 붙어서 붙었던 애들은 왜 내가 떨어지지? 라고 억울할뿐.
      어쨌건 결국 뽑힐만한 애들이 뽑히긴해요..
      면접은 그냥 핑계고..피디랑 상의해서 최종 정리하겠죠..
    • 이번 시즌 부터 "재용이의 순결한 19"만들었던 PD가 한다고 들은 거 같은데..
    • 듣기로는 김용범PD가 CP이고 2시즌부터 김태은PD(순결한 19 만든)가 합류했다고 하는데
      3시즌부터 김용범PD가 나갔다고 하네요. 김태은PD가 그러면 CP인가요.
    • 보고 있으면 짜증나요

      가령 최나언씨 같은 경우 콜라보 미션 라이벌 미션 다 통과해 놓고도 면접에서 탈락시키는 걸 보고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오래전에 멸종한 도도새들이 회의해서 연출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엠넷놈들아!!
    • 아주 공감합니다.. 수퍼스타K 이제 짜증나요.. 원래 시즌1부터 꾸준히 본적은 한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짜증나요..
    • 싸이가 김정환이랑 인터뷰할 때 I Love you를 어렵게 부른 것 같다며 꼬집었을 때도 좀 그렇더라고요. 저게 어렵게 부른거면...약간의 음 변화를 준 것에서
      저는 개성을 봤는데 싸이는 대중스럽지 않음을 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심사평의 초점이 좀 명확해서 별로에요.
      시즌3 때도 모든 미션 다 통과했는데 탈락한 몇몇 분들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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