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콩으로 만든 맛있는 두유 - 두잇' (서울우유) 후기

 

베지밀을 집을까 하다가, 깔끔한 디자인에 이름이 맛있어 보여서 마셔봤습니다.

 

맛있네요. 이거 참.

 

적당하게 걸쭉하면서 적당하게 달고, 화학첨가물이 최소화된 느낌입니다.

 

가루가 씹힌다거나 그런 것도 거의 없었고요.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 참 좋아요.

 

검색해보니 검은콩도 있나봐요. 경쟁업체에서 두유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확실히 맛도 질도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아직도 추억의 베지밀도 좋지만, 이건 베지밀의 '살짝 인공스러움과 살짝 느끼함'을 뺀 깔끔함이랄까요.

    • 저도 얼마전 두유 사려다가 성분표시를 보고 아니다 싶었는데...이건 어떤지 봐야겠군요.
    • 두유 좋아하는데 마셔봐야겠어요. 베지밀은 A가 있고 B가 있는데(맛에 따라 다른) 그런 식으로 나오는게 좋았어요.
    • 부모님이 마트에서 파는 두유란 두유는 다 달다고 불평하셔서 일부러 황성주 두유를 시켜 먹고있는데 이거 괜찮겠네요. 시식 해봐야겠어요.
    • 전 "대단한콩"이 제일 좋아요. 잘 팔지 않아서 슬프지만요... ㅡ.ㅜ
      달지 않은 두유로 얘를 처음 접해서 더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오래 세워놓으면 바닥의 침전물이 적당히 흔드는 정도로는 잘 안 섞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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