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병풍캐릭터 속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988095&cp=nv

 

며칠전에 요런기사가 떴네요.

영웅호걸은 나이나 짬순으로 가는 것 같고 청춘불패는 시청자 인기순인 것 같습니다.

의외로 빅토리아 분량 많네요. 4차원 캐릭터가 잘 맞아떨어졌어요.

    • 근데 효민양은 이날 방영분에서만 그랬던 거지,
      최근 몇달간 청춘불패에서는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오히려 선화가 살짝 주춤하는 분위기.

      근데 주연과 소리의 경우는 참...
      예전의 선화나 효리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기대해볼만도 하겠지만,
      최근 청춘불패의 포맷으로는 그런 기회가 어려울 거 같아서 걱정.
      앞으로 잘 되길 바랍니다.
    • 소리는 약간 예능감이 없어요. 안타까워요.
    • 영웅호걸은 개별 멤버들의 능력보다 MC들의 변덕에 비중이 더 좌우되는 경향이 있죠. 아이유만 해도 1회랑 3회에서 완전히 널을 뛰었죠. 유인나의 경우는 출연시간보다 훨씬 비중이 더 크게 느껴져요. 출연 시간도 있지만 노출의 질도 고려해야 할 것 같고...

      진짜 소리는 예능감이 없어요. 하지만 효민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를 훌쩍 넘기니까 상당히 좋아졌었죠. 전 진짜 효민에겐 기대가 없었거든요. 전략과 매력의 활용 문제인데, 소리는 그냥 우직해보이기만 해서... 다른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줘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계속 게스트들을 불러들이느라 여유가 없었죠.
    • 지연은 어차피 프로그램 내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는 농담이구요.

      저 프로들의 특성상 말을 얼마나 하는가 보다는 원샷 내지는 투샷을 얼마나 잡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은데요. 말을 한 시간으로 따지는 건 좀 핀트에서 어긋난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영웅호걸이나 청춘불패에 나오는 사람들을 몽땅 MC라고 하는 것도 좀 이상하네요. MC에 제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는 것인지;
    • 그렇죠. 말을 하는 것만큼이나 리액션 해주는 거나 햄을 훔치는 것처럼 소동을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 걍 사람이 너무 많아요 스브스는 강심장도 그렇고 물량으로 예능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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