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우리 집 고양이가 보고 싶군요. 지금 뭐하고 노나.

2.
부산영화제의 후유증인지, 다음 주엔 영화 시사회가 쌓였군요. 심지어 월요일엔 시사회가 자그마치 네 개. 그리고 그 중 세 개를 봐야하는데, 다 한국영화. 영화보다가 죽겠어요. 그러면서 또 우직하게 간담회는 다 챙기겠죠. 참, 모레는 오페라 보러 다시 고양시에 가야 하는 거 아니던가. 바쁘다 바빠. (노느라.)

3.
올해 읽은 책의 3분의 1이 추리소설인 듯. 전혀 의도했던 게 아니에요. 그냥 읽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다른 종류의 책으로 옮기려 해도 자꾸 추리물로 돌아가게 돼요.

4.
내년엔 영화를 조금 넉넉하게 잡고 부산 시내 구경이나 할까요. 이 도시를 아직 너무 몰라요. 부산역, 남포동, 서면역, 해운대 부근만 간신히 알죠. 이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확신 못 하겠어요. 

5.
원고를 하나 써야 하는데,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몸은 지치고, 그렇다고 잠이 오는 것도 아니고... 음, 이럼 그냥 쓰는 게 맞겠죠?

6.
양천구청장 또 바뀌나요. 그 자리는 늘 파란만장.

7.
오늘의 자작 움짤.

    • 런닝 옆을 묶었군요
      이게 아니 죄송 동물은 그래요 어디 갔지 그러겠죠.
      바뿌다 바뻐 정말이네요.
      그렇게 잠깐씩 가서는 백번 가도 몰라요
      새론이 화내는거 못본거 같은데 밥상 쓸어버리는거 보고
    • 7. 나도 못 뭐... 뭐라고요? 뭐래는거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3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7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7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2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