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우리 집 고양이가 보고 싶군요. 지금 뭐하고 노나.
2.
부산영화제의 후유증인지, 다음 주엔 영화 시사회가 쌓였군요. 심지어 월요일엔 시사회가 자그마치 네 개. 그리고 그 중 세 개를 봐야하는데, 다 한국영화. 영화보다가 죽겠어요. 그러면서 또 우직하게 간담회는 다 챙기겠죠. 참, 모레는 오페라 보러 다시 고양시에 가야 하는 거 아니던가. 바쁘다 바빠. (노느라.)
3.
올해 읽은 책의 3분의 1이 추리소설인 듯. 전혀 의도했던 게 아니에요. 그냥 읽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다른 종류의 책으로 옮기려 해도 자꾸 추리물로 돌아가게 돼요.
4.
내년엔 영화를 조금 넉넉하게 잡고 부산 시내 구경이나 할까요. 이 도시를 아직 너무 몰라요. 부산역, 남포동, 서면역, 해운대 부근만 간신히 알죠. 이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확신 못 하겠어요.
5.
원고를 하나 써야 하는데,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몸은 지치고, 그렇다고 잠이 오는 것도 아니고... 음, 이럼 그냥 쓰는 게 맞겠죠?
6.
양천구청장 또 바뀌나요. 그 자리는 늘 파란만장.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