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듀나인) 지금 공항가면 구할 수 있는 티켓이 있을까요?

 

 아 정말 오늘 일하다가 토할 뻔 했어요

 머리에 혈관도 터질뻔 함 ㅠㅠ

 

 으아아 정말 나름 열심히 일한 토요일이에요 이렇게 열심히 살고 싶지는 않았는데... 꿈이 좌절됐네요 >_<

 

 만일 지금 공항에 간다면 구할 수 있는 티켓이 있을까요?

 

 공항가서 바로 티켓사서 떠나고 이런 게 가능한가요? 당연한 얘기지만 저는 늘 티켓은 예매를 했어서...

 

 아마 어렵겠죠?

 

 지금 가고 싶은 곳은 일본과 삼다아일랜드 정도인데

 그냥 이렇게 영혼과 육신이 분리될 정도로 일을 하고 나니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비행기 타고 멀리 가서 자연을 벗삼아 며칠 쉬고 오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ㅠㅠㅠㅠ

 

 여러분들은 날씨 좋은 토요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

 

 쉽사리 잠들기는 힘든 밤이고 얼마간의 금주를 깨뜨려야겠네요 가볍게 맥주나...

 

 혼자 동네포차가서 산낙지에 맥주나 마셔볼까도 싶네요 홍대 인근에서 산낙지 드시고픈 분은 오세용...

 

 으아아 열심히 안살고파요... ㅠㅠ

 

 아 그냥 바낭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말밤 엄청엄청 즐겁게 보내세요 ^^

 

    • 일단 주무시고, 내일 아침 6시 30분 쯤 부터 표 많이 있습니당~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고고씽!
      • 아 그래도 되는군요!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자지는 못함 ㅎㅎ
    • 그냥 술 드시고 밤샌 다음 공항 고고씽 어떠세요.
      • 술 먹고 밤새는 걸 싫어해서... 술 마시면 자야죠... 근데 그냥 그렇게 공항가도 티켓 구할 수 있다는 고급정보를 알게되서 좋네요 ㅎㅎ
    • 일합니다. 어제도 새벽까지. 내일도
      • 뭔가 숙연해지네요... 힘내세요 탐정님! ㅠㅠ
    • 힘내세요ㅜㅜ 밤엔 너무 추우니까 우선 푹 쉬시고 아침 일찍 출발하는 제주행 비행기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일본은 방사능 때문에 위험해요ㅜㅜ
      • 역시 일본은 좀 그런가요 ㅠㅠ 실은 시월말에 제주나 일본 다녀오려고 했거든요

        내일 아침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가기 싫어지는 이 기분은 뭘까요 ㅎㅎ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 킨님 몸 좀 괜찮으세요?
        • 네 오늘 저녁쯤 되니까 좀 일어나서 움직일 수 있었어요ㅜㅜ 꼬박꼬박 약 챙겨 먹을 때마다 이게 대체 내몸에 들어가서 어떻게 되는건지..무슨 성분인지 몰라서 공포스럽지만
          그래도 이젠 괜찮아요ㅜㅜ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 아니 약사분이 잘 알아서 조제해주셨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오늘밤도 푹쉬시고 내일은 쾌차하셔서 즐건 하루 보내시길!
    • 시월의숲님 왜 이렇게 저랑 비슷하세요 저 이번달에 일본 가고 담달에 뉴욕갈 계획 ㅋㅋ 라이더자켓도 사시고
      • 으아 다녀오시면 여행기 좀 남겨주세요 일본은 방사능 때문에 가지 말라는 소리들이 많아서 ㅠㅠ 제주도나 갈지도... 근데 정말 가고픈 건 일본이에요

        뉴욕 다녀오시면 후기 좀 남겨주세요 라이더자켓은 아직도 도착안함...
        • 아니 정말 아직도 위험한 걸까요?ㅠ.ㅠ

          저도 아직 도착 안 함.
          • 괜찮다는 분들도 있지만 안괜찮다는 분들도 많고 해서 뭔가 좀 꺼림칙한 건 사실이에요 ^^

            오사카 쪽은 괜찮으려나...
          • 아니 근데 그건 왜 아직도 도착 안했데요 ㅎㅎ
            • 사실 한번 왔다 갔어요 색상교환 ㅋㅋ
              • 아하! ㅎㅎ 저는 라이더 쟈켓 받으면 가을 다 끝나겠... 슬프당 ㅠ_-
    • 나는 과거에 죄 지은게 많아 지금 힘들게 산들 별로 할 말은 없읍니다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카피는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꼭 배타고 가보고 싶군요
      • 저는 일본에 배타고 가본 적이 있지요 ^^ 하지만 그 경험은 한번이면 족함... 좋아하는 일 하시는 거니까 기운 내세요 멋진 탐정님!!!
    • 시월의숲님 상황이 허락할 때 가셔요. 이런 때 아니면 언제 또 가보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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