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에 이제 그만 좀 쓰였으면 싶은 곡들

Lascia Ch'io Pianga....

 

기대했던 [26년] 예고편에서 제일 실망스러운 부분이었어요. ㅜ.ㅜ

[안티 크라이스트] 때도 저 곡이 제일 힘들었는데...

아무리 좋은 곡이고 활용을 잘 해도 [파리넬리] 곡으로 굳어진 시점이고,  영화에서 이제 왠만하면 듣기 싫은 곡이에요.

 

 

그래도 혜진양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람이 봐주었으면 싶은 영화이기에, 그만큼 많은 사람이 봐도 좋을 잘 만든 작품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피아 졸라  Libertango.

듣기만해도 나 치정극이에요, 위험해요 하는 듯한 느낌.

이번에 안그래도 식상한 [위험한 관계]에서 나오니까 나 식상해요 하는 느낌이 더 들었어요.

 

둘 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싫어질 것 같해요.

한국인이 제일 지겨워한다는 비발디보다

노래방에서 식상 1위라는 매직카펫라이드보다 더요.

 

 

 

 

 

 

 

 

 

    • 26년은 걱정되는게 강풀만화 영화화해서 재밌었던게 없어요.
      이번엔 정말 잘 만든거였으면 하는 소망이....
      그리고 장동건 중국어 성조가 약하네요. 본토인들이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 으하하하하 나 치정극이에요. 위험해요 하는 듯한 느낌,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26년 예고편은 이제 봤는데.. 좀 안일하고 게으른 선택같네요. 하지만 한혜진은 기대되네요. 정말 기대없었는데. 의외로 저런 캐릭터가 좀 어울리나봐요.
      노래방 식상1위가 매직카펫라이드라니 몰랐어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전혀 부른 이들이 없어서..
      제 데이터로는 식상 1위는 말달리자 지만, 그래도 늘 값어치를 하는 노래라 환영해요. ㅋ

      본문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위험한 관계의 장동건은 정말 별로 안 땡겨요..;;
      철저히 취향입니다만.. 양조위! 양조위!! 양조위였다면! 하는 생각이 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아, 그리고 말씀하신 사례와 정반대로 예고편과 음악이 조화로워서 예고편만으로 음악과 영화 모두가 궁금해졌던 경우가 있었는데,

      하녀의 예고편과

      밀레니엄의 예고편이요.
      밀레니엄은 정말 가슴졸이며 개봉을 기다렸고, 예고편만 정말 닳도록 본 것 같네요.
      • 저도요!!!! 양조위!!양조위!!야ㅇ조위엿다면!! 하면서 봤네요 영화
    • 사라사테 - 찌고이네르바이젠
      바흐 - 토카타와 푸가 in d minor

      비극적인 장면에서 나오면 몹시 화가 남!
    • 바흐 - 무반주 첼로 1번 서곡
      엘가 - 사랑의 인사
      오르프 - 운명의 여신이여
      바그너 - 라오발
      마스카니 - 까벨레리아 루스티카나 인터메조
      R스트라우스 - 짜라투스트라 첫 곡

      이것들은 이제 '엘리제를 위하여'내지 '검은 고양이 네로'같은 느낌마저 줘요. 개그패러디물 아니면 그만 좀 쓰시길. <월E>에선 나쁘지 않았고 <와치맨>은 오글거렸어요.
    • ㅋㅋ맞아요. 스웨덴 영화 "아름다운 청춘"에서도 인상적으로 쓰이긴 했는데..
      그리고 팝 중에서 "아이 윌 서바이브"도 엄청 많이 나오죠. 그런 곡 많아요. 노래가 셀 수 없게 많은 나라인데 어쩜 저렇게 한 노래를 여기저기서 쓰는지 신기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