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자기 생일을 챙기나요?

오늘 제 탄생일을 맞이해서

 

여러 거래업체에서 축하메시지가 쇄도하네요.

 

카드사,  통신사, 쇼핑몰, 안경점 등등.

 

생일때마다 내가 이런 데 가입을 했었나 하는 걸 확인하기도 하고

 

그나마 포인트라등가 할인쿠폰이라등가 뭐라도 주는데는 괜찮은데 딸랑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 하나 보내는데는 좀 무성의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암튼 나이가 들어도 생일이 되면 뭔가 애틋한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간만에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기도 하고. ㅎㅎ

 

하지만 365명 중에 1명은 오늘이 생일이라는 거.

 

꽤 많은 숫자가 오늘 생일을 맞이하고 있겠죠.

 

맛난거 먹으러 가야지.

    • 생일 축하합니다. 맨슨 케익만 하려다가 님의 취향을 모르므로 멀쩡한 먼로 케익도 함께..(어쨌든 둘 다 마릴린이다;;)


      • 감사합니다 ^^ 먼로가 유난히 이뻐 보이네요. ㅎㅎ
    • 생축드려요,
      전 100살이 되도 내생일 내가 챙길거예요~~~
      쭉~~챙기세요 ㅋ
      • 감사합니다. ^^ 그래도 생일은 남이 챙겨줘야 제 맛이죠. ㅎㅎ 자기는 신경 안쓰는 척.
    • 나이 신경쓰지 않고 저도 제 생일 제가 챙기고 홍보하고 다니려구요. 왜냐하면 제가 안 말하면 다들 몰라주니까요....ㄱ- 생일 축하드려요!
    • 내 생일 내 나이 다 잊고 삽니다
    • 세상에 수많은 기념일이 있는데 자기 기념일 정도는 하나 정도 있어도 좋겠죠.
      재미있는건 자기 태어난 날은 자기가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전 그게 기묘하고 재미있어요.
      자신의 추억거리가 아닌데 자기가 기린다는 것.
      딱.. 딱히 축하한다는 말을 쓰고 싶지만 쓸 수 없어서 이런 댓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제 생일은 잘 안챙기는데, 부모님 생일은 꼭 챙겨요. 부모님도 서로 생일 전에 꼭 제 옆구리를 찌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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