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서울에 육개장 식당 추천?

YTN 사이언스 인가에서, 육개장 관련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1601년인가, 안동에서 대구로 도청 소재지가 옮겨지면서 안동 지방에 유명하던 국밥이 대구로 옮겨왔던 것이 육개장의 유래라면서, 원래 대구 지방에 유명하던 음식인데, 후에 625 사변 나면서 피난민들에 의해서 소문이 널리 퍼지기 시작한 것이 육개장의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대구 지방의 맛있는 육개장 집들을 차례로 보여주던데, 요새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맛있게 보이더군요.

 

그냥 일반 식당에 가면, 대개 많이들 파는 흔한 육개장 보다, 제대로 된 육개장을 파는 곳이 서울에도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 전통적인 육개장인진 모르겠지만, 여기 육개장 한번 먹어봐야겠단 생각은 한 적이 있어요
      http://blog.yahoo.com/_CB2BBP5SQNJQWXXDSQESB4FPAM/articles/704216
      • 이 집도 YTN 방송에서 본 듯한 착각이 드네요. 새로운 육개장 어쩌고
    • 용산의 육칼국수를 파는 집이 생각나는데 맛집인지는 모르겠어요.
      • 아래 네이놈 블로그에 나온 식당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 우래옥 육개장이 맛있습니다.
      고기도 듬뿍, 기타 야채도 듬뿍 들었어요.
      본점과 대치점에서 먹어봤는데 육개장은 본점이 나았습니다.
      •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냉면집 육개장이 맛있나보네요. 평래옥 육개장도 맛있었어요.
      • 그러게요. 아무래도 육수 내는 데 일가견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육칼국수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요. 한번 시도는 해봐야 겠네요. 매운 칼국수 맛과 유사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느낌..
    • http://blog.naver.com/cmykhc?Redirect=Log&logNo=20119945989
      이런 가이드가 있어서 유용하더군요
      • 감사합니다. 제일 아래 한일관 것은 먹어봤던거 같은데, 가격 대비 맛은 그다지..
    • 육개장 좋아하는데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신 것만 먹다 보니 바깥에서 사먹기가 무서운 음식이더라구요. 건다운님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지만 육개장은 특히 그런 음식 같아요. 댓글 감사해요 얻어갑니다~ㅎㅎ

      엇 우래옥 자주 가는데 육개장 있는 줄을 몰랐네요. 그러고보니 메뉴판을 본 적이 없군요...허
    • 대치동 롯데백화점 뒷편 골목에 외고집 설렁탕이란 곳이 있는데 설렁탕,육개장 다 맛있습니다. 제 입맛으론 느끼하거나 뒷맛이 텁텁하지 않고 담백하지만 깊은 맛을 냅니다.
    • 문배동 육칼이요!!!
      말이 육칼이지 육개장+칼국수입니다. 메뉴에 육개장도 있는데, 육칼로 시키면 밥+칼국수를 준다는 거지요. 그래서 반은 밥 말아먹고, 반은 칼국수 말아먹어요. 요즘은 간판도 이쁘게 바꾸고, 사람은 더 많이 오더군요. 우래옥 한일관 것 먹어봤는데 제 취향엔 단연 문배동 육칼입니다~ (그런데 부모님 세대에서 자식 세대로 가게 주인이 바뀌면서 불친절해졌단 얘기가...ㅠㅠ)
      그리고 저 위 블로그의 역전회관이요. 마포로 이사한 지 좀 되었어요~ 원래 용강동 먹자골목 언저리에 있었는데 더 크고 새 것 같은 건물로 옮겼더군요.
    • 더함 추천해봅니다. 여름에 먹었을 때는 9천원 가격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우육면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하더군요.
    • http://food.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0/2012072002140.html
      이런 기사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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