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스포 없어요 )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토록

아름다운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영웅본색과 적벽대전 이후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전투씬은  .....   아름다웠습니다

 

애정씬은  .....   아주 약간 오그라들었지만 좋았습니다

 

구성은      .......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첫 싸움씬에서 이미 녹았으니까요 풉

 

살인씬은  .....   전율 그 자체 

 

 

영화를 보면서

'김지운 감독'인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열혈남아' 하고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인데 말이죠

 원빈이 크게 한 몫 하기도 했지만 (200% 인정)

영화 자체가 정말 아름다운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악하악...

 

 

 평가하시는 분들과는 약간 입장이 다르겠네요.. 

 

 전  그냥 느끼기 위해 영화를 보는 쪽이라...

    • 내용과 액션은 둘째로 치더라도, 미장센과 조명, 촬영에 상당히 신경쓴 작품같아요.
      뭔가 서정적인 스타일리쉬함이랄까.
      저도 보면서 김지운과 원빈이 언젠가는 같이 한 작품 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 서리님/ 맞아요 ^^ 저는 문승욱 감독의 로망스 분위기도 많이 나더라구요...
    • 적벽대전1은 괜찮았는데
      적벽대전2는 진짜;;;
    • "아름답다"하시니..이거 약해지네요.ㅋ
    • 적벽대전 1은 저에겐 오히려 별로 였어요
      물론 적벽대전 2를 보기 전까지는 최고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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