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가정

 

미술평론가 임근준씨도 얼마전에

예술가가 되려는 이들에게 조언을 해 주며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며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취지의 말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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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맥락이지만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들을 보며 그 문장이 떠 올랐어요.

요새는

'대안공간'보다는

훌륭한 '레지던시'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그것을 통해 많은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자라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정상적인 가정'의 '가장'이라면

그런 레지던시 프로그램들도 그림의 떡인것 같아요.

 

그 가장이 레지던시프로그램으로 들어가면

즉, 작업한다고 '살러' 들어가면

식구는 누가 먹여살리겠어요....

 

 

 

 

 

 

 

    • 훌륭한 레지던시조차 아주 안정적인 작업만을 선호하는듯해요....
    • 이 세상 모든 '아티스트'의 가족들을 위해 3초간 묵념을....전생에 무슨....ㅠ.ㅜ
    • 결혼이 맞지 않는 사람도 꽤 많다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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