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 주세요 아파요

뭐 대단히 아픈 건 아닌데 한 반년 동안 머리가 아프군요. 

굉장히 피곤해요.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등도 아프고. 

아 이 나이에도 아프면 애가 되어서, 

외롭네요. 

엄마랑 멀리 떨어져 있는 하늘아래에서 아픈 건 역시 서러워요. 

이 나이에도요. 


    • 채소랑 과일 등등 잘 챙겨먹으니까 감기는 잘 안걸리네요 음 머리는 모르겠지만 피곤이 좀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생활하고 있다면 더더욱 건강해야죠.. 토닥
      • 혼자는 아닌데, 이럴 땐 꼭 혼자 같이 느껴져요. 몸의 병이 마음의 병으로가 제일 힘든 거 같아요. 감사
    • 반년동안의 두통이란 건 어떤건지 잘 짐작이 안가네요 약 드시고 한숨 푹 주무세요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것들이 다 괜찮아질 거예요 기운내세요 :)
      • 약은 참 여러 종류로 받아 왔는데 이상하게 드는 게 없어요. 좀 센 약들은 먹고 나면 다른데가 아파서... 아 좋네요. 이렇게 투덜 거리고 위로 받고
    • 엄마만큼은 아니겠지만 따끈하게 속을 위로해 줄 따뜻한 차 한 잔 마셔보세요.
      뜨끈하게 전기장판이나 뭐 그 비슷한 거 있으시면 켜두시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해보시란 말 저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 펜잘먹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면 좀 낫는 것 같습니다
    • 힘내 머리 안아프길 바랍니다.
    • 전 한 이십년을 두통과 살아왔는데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아요.

      병원 가 보셔요. 푹 쉬시구요.
    • 잠이 그립다는 말씀에 좀 걱정이 되는데요.. 정말 휴식이 부족해서 아프신건 아닌가 싶어서요.
      따뜻하게 목욕하고 푹 주무세요.
    • 아이고, 아이고, 이런. 많이 익숙하다 해도 외국인데, 아프셔서 어떡해요.
      글을 얼핏 읽어보니 잠을 잘 못주무시는 듯도 한데 그러면 정말 머리 아파요. 머리에 두통이 껌처럼 달라붙어 있죠. 어떻게든 숙면을 하시면 좀 나으실텐데. 토닥토닥... 어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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