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자동차 리콜 받고 더 이상해졌네요.

브레이크 모듈 리콜 받으라는 편지를 받고서 지난주에 반차내고 1시간 떨어져 있는 서비스센타까지 갔어요. 리콜점검이라 작은 정비센타는 안되고 꼭 사업소로 가야 한다고 해서... 그렇지 않아도 사람을 4명 다 태우면 브레이크가 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부모님댁에 다녀오는데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내니까 차가 드드드드 떨더라구요. 브레이크를 잡아도 그렇고..

원래 부모님댁 갈 예정이 아니었는데, 여보님이 이번달에는 이번주 아니면 갈 시간이 없다며 가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고속도로 안탔으면 모를뻔 했죠. 


그래서 다시 그 서비스센타까지 다녀와야 하는데, 이번 주말은 여행을 가기로 한터라 그전에 해결을 봐야 됩니다.

지난주에 반차내고 이번주에 또 반차내긴 어려운터라... (다음주에 또 연차를 써야 해서..)

걍 잠깐 다녀온다고 하고 나갈려구요.

12시에 나가서 4시전에 들어오는게 목표.. 그리고 칼퇴근을 하면 욕을 먹을테니 오늘은 9시까진 야근을 해줘야.. ㅠ.ㅠ

제발 오늘 가서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맡기고 가라고 하면 렌트카를 빌리는게 아닌이상 돌아올 방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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