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그사람이라니...

어제 갑자기 if  영화가 생각나서 검색하다 말콤 맥도웰의 최근 사진 보고

약간 놀랐어요.  예전 얼굴이 생각 안날 만큼 늙었다는 것과  최근 까지

영화를 찍고 있었다는것 때문에요.

시계태엽 오렌지랑 캣피플에 나왔었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영화들 이후로 잠깐 활동하다 은퇴했을거라 막연히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고보니 딱히 저영화들 이후로는 제가 본영화들도

없고  시계태엽 만큼 주목할만한 영화들도 안보이긴 하네요.... 

아무튼 젊었을적에는 뭔가 광기어리다고 해야하나 살짝 미친듯(?)해보인다고할까...

암튼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데 지금은 그냥  인상도 많이 부드러워지고(젊었을적 보다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런 얼굴로 변한듯하네요.

 

 

뭔가 상원의원 스럽군요.

 

그런데 이분보다 더놀랐던 분은 블랙애더에서 볼드릭으로 나왔던 분이예요.

블랙애더에서 한결같이 바보로 나오시던 그분이 불량직업 잔혹사의 작가와

동일인물이라는걸 얼마전에야 알았거든요.

그책 읽으면서 앞에 작가약력에 블랙애더로 유명해졌다는 글을 보고도

그냥 그드라마 극본에 참여했나보다 했거든요.

책안에서 각종 3D직업 체험하는 사진도 같이 실려있었는데 몰라봤네요.

원래 배우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데 그것과 더블어 세월의 흐름으로 나이든 모습과

예전 모습을 매치못해서 그랬나보네요.

 

 

벌레 목걸이 거시는중...

 

출현하는 영화속에서나마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계속봐왔다면 이렇게 몰라보거나 놀라워

하지는 않았을런지도 모르겠네요.

 

이거와는 좀 다른얘기로 예쁜배우가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게 너무 안타깝고 그런게

뭔가 안늙게 하는 약이라도 있으면 먹고 오래오래 그미모를 간직했으면 싶더라고요.

예전에 천일의 앤에 나왔던 쥬느비에브 뷔졸드가 데드링거에서 너무 초췌하고 늙게

나와서 어찌나 안타깝고 슬프던지...

천일의 앤에서 너무 예쁘고 당차게 나와서 이후에 나온 영화들의 앤볼린들은

좀 성에 안찰 정도였거든요.

아무튼 요즘 인셉션때문에 디카프리오의 꽃같은 시절의 미모얘기를 종종 보면서

사람맘 다 비슷하구 하는걸 느끼네요.

 

 

 

 

 

 

 

 

 

 

 

 

 

 

 

 

 

    • 전 되려 맥도웰이 참 좋은게 정말 다양한 배우의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결국엔, 젊은시절 린제이 앤더슨이나 스탠리 큐브릭 영화에서의 이미지에 먹히지 않았으니깐요.
    • 시계태엽..이미지가 강한데 늙은 모습은 그 느낌까지는 아니네요. 그것보다는 순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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