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의 말중에 깊이 와닿았던 한마디.


"아무리 구두 약속이고 문서에 적혀 있지 않더라도 지킨 쪽만 불이익을 받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그런 행위나 결과는 어른들이 젊은이들에게 물려줄 유산이 아니다"


운동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언변도 뛰어나군요.

손연재의 이탈리아 대회 취소 사건이나, 수원시청 여자축구단의 해체..

김연경의 페네르바체 이적불발까지. 


일련의 사건들이 하나같이, 약속은 헌신짝같이 여기면서 내세울건 이기심밖에 없는 기성세대들의 문제점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들이라 씁쓸하네요.



    • 우리나라에서 협회는 잘나가는 애들 등꼴빼먹으라고 있는 것 같아요
      참 씁쓸해요
    •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회적 철학적 변혁의 시기인데 모양만 있지 구체화 되질 못해요.


    • 씁쓸하기 짝이 없죠 그냥.
    • 본문에 언급된 수원시청 여자축구단은 이 기사를 참고하세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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