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담배녀의 요청서 원본.jpg

놀랍군요

    • 이별을 결정한 B에게 축하를....
      • 그렇긴한데.. 저걸가지고 서울대 학내에서 갑론을박을 했다는것도 참....
      • 저 딴 이유로 상대에게 "성폭력" 누명을 씌우고, 저주와 폭언을 퍼붓고, 저게 성폭력이 아님을 지적하는 사람을 "성폭력 2차 가해자"로 몰면서 공개적 자아비판 요구하며 집요하게 괴롭혀 멘붕시키는 게 꼬꼬마 대학생의 "헷갈림"과 납득할만한 실수 정도라고요?
          • 그러니까 저 모든 일들이 꼬꼬마 대학생 A가 저지르고 주도한 일입니다. 하긴 홍위병 같은 꼬꼬마 대학생도 있죠.
              • 시스템을 이용할 속셈이 있는 고의적인 고발이죠 고약하기만 할뿐이네요
    • 머리만 굵어진 아이가 책으로 연애하고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안타깝습니다. 몇년도 안지나서 저 행동들이 참을수없을정도로 부끄러운 순간이 오겠죠..
    • 학생회장을 몰아내고 성폭력으로 규정된 사건의 전말이라니 믿기힘들군요;
      농담하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A랑 사귄 B가 잘못했네요. 저 정도면 사귀기 전에 알았어야지.
    • 동지하고 사랑 하지 말았어야지
    • A 활동가는 B활동가와의 관계에서 벌어진 사건들에 대해 왜 B활동가가 아닌 B활동가의 소속단위 전체에 이의를 제기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B활동가가 공무원이었으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벌였을까요..
    • 네이트 판을 음슴체 아닌 먹물체로 바꾸면 이런 걸까 싶어집니다;
      • 네이트판은 이거보단 상식적이거든염?
    • 진심 끔찍합니다. 누군가의 권리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멀쩡한 사람을 그런 식으로 몰아붙였다니...정말 집단으로 미치기라도 한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저러면서 자기들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기세등등했겠죠. X위녀 운운하던 자칭 진보 마초들하고 키배 벌인 이래 처음으로 혐오감이 드는 사건이군요.
    • 1. 이별통보하는중에 담배를 펴서 여성으로서 모욕감 들었음. 성폭력임
      2. 따로 시간을 마련하지 않고 귀찮다는듯이 이별통보해서 엄청 기분나쁨

      저 요청서를 두줄로 줄이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흠좀무...
      • 그냥 차여서 멘붕한듯. 본인은 스스로의 여성학적 고민을 단순 치정사건의 차인 사람의 슬픔으로 폄하한다고 발끈하겠지만 몇 년 더 산 사람으로서 제발 책은 내려놓고 사람 좀 만나라고 하고 싶네요. 이 뒤에도 만나줄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만;;
    • ;; 양측 이야기를 다 보았지만 아직도 이해가 불가능한 사건이군요.
    • 젠더위계의 비대칭성 ㅋㅋㅋㅋㅋ
    • 젠더 폭력으로서의 성폭력이란게 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꼭 레전드로서의 전설이라고 하는거나 다름이 없어 보여서요.
    • 수진씨도 비군도 저런 사람이랑 엮인게 마냥 안타깝네요.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구나 서울대도 똑같구나.. 아무리 돌려말해도 그저 차인게 기분나쁜거잖아요; 저런 일로 학생회장까지 끌어내리다니 그건 참 엄청난 능력인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초성남발 안 할 수가 없네요. -_-)

      머리만 굵어진 아이가 책으로 연애하고있네요...2
      머리랑 가슴이 이별이라는 것을 계기로 마구 뒤섞여 제정신이 아닌 모양인데, 어서 제정신으로 돌아오길 빌겠습니다. 영원히 그쪽에 있게 되지 않기만을....
      (그리고 혹시 나중에 학계나 교육계로 가지는 마시길....)
    • 어이가 엄서용~ 그렇다고 저런 심리가 딱히 희귀한 것도 아니죠. 단지 운동권이라던지.. 서울대 학생회라던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점이라던지..
      뭐 그런게 어쩌다 맞아 떨어졌을 뿐.
      • 사람이 참 사방이 다 꽉! 막혔다는 느낌인데,(속터짐) 자세히 살펴보니 그 막아놓은 바리케이트들이 각종 책들(이론)이넹? 뭐 이런 -_-;;;;;;
    • 아... 진짜 이 분 어쩌면 좋죠? 어쩌다 저렇게 됐지?
      • 과연 당황하고 있을까요? 서면에서 풍겨져 나오는 멘탈이 예사롭지 않은데......
    • 이게 정말이라면......어지럽네요;
    • 그러니까 차여서 분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별을 통보한 쪽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서면으로까지 사과하라고 난리를 쳤던거군요-_-;...

      유수진씨의 진술서에 의하면 A씨가 사과문을 본인 마음에 들때까지 몇번이고 집요하게 고칠것을 종용했던데 어째 마음이 짠해지는군요.

      이 사건은 어찌보면 '나를 찬 그 나쁜 XX! 복수할거야! 무릎꿇리고 사과하게 만들겠어!'라는 차인쪽의 판타지를 현실화한것이라 ㅠㅠ;

      보통사람이라면 그냥 브리짓존스의 일기를 보거나 슬픈 이별노래들을 들으면서 소주잔이나 기울이고 있었을텐데 그녀의 행동력과 뚝심이 정말 놀랍네요;

      이 사건과 관련한 모든 사람들이 멘탈을 잘 추스릴수 있길. 흠
    • 흠..잘 모르겠는데, 읽으면서 제일 견디기 어려웠던 건 참 뻔하디뻔한 찌질한 감정의 얘기를 참으로 어렵고도 거창하게 말한다는 점. 이거네요.
      그래서 먹혔던 걸까요. 슬프네요.
      • 학벌도 좋으니 앞으로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참 많은 거 같아요. 학자, 교수, 정치인, 평론가... 혹은 여자 드보르잡.
    • 남자가 잘못했네요.
      저런 페미니즘 '코스프레' 여성동지랑 사귀다가 무려 '젠더위계의 비대칭성을 확인'시키는 담배를 피워대면서 '일정한 시공간을 잡지'않고 이별통보를 하다니요. 여성동지가 '젠더폭력으로서의 성폭력'을 느꼈다니 참 안됐습니다. 그래도 '꼴패미'운운하는 여타 커뮤니티에 비해 그냥 웃어넘길수 있는 사회경험없는 꼬꼬마의 치기로 보시는 분이 많으니 다행이네요.
    • 이래서 CC를 하면 안된다는 건가봐요.
    • 차여서 찌질한 짓 하는걸거라고 생각했어요. ㅋ

      21살 대학생이 꼬박꼬박 본인을 활동가라 칭하는 것도 참.. ㅋㅋㅋ
    • 이게 전부? 아무리 봐도 차여서 화나고 억울하고 기분나쁘다는 얘긴데요.
    • 차여서 기분나쁜걸 논문으로쓰면 이런 스타일이겠네요
    • 이런 놀라운 코미디가 현실이라니 역시 세상은 한번 살아볼만하네요
    • 차여서 기분 나쁜 건 당사자끼리 알아서하라고, 제3 자한테 징징거리지 말라고 했어야지, 애초에 이런 헛소리에 진지하게 응대한 게 잘못인 것 같네요.

      물에 건져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 수준도 아니고, 헛소리 지껄이는 걸 좀 들어줬더니 되려 가해자라고 몰아부치는 건 제정신 갖고 있다고 봐주기 힘드네요.
    • 예상했던것과 전혀 다른 문제였군요.
      이런 식이었다면 왜 사과를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 진지하게 대응할 가치가 없는 땡깡을 받아준게 화근이군요.

      진심으로 한심합니다.

      이런 어이없는 짓거리에 휘말린 유수진양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개인적인 감상 : B활동가 너 임마 화이팅 <-
    • 에구구구 전 저 글 진짜 슬퍼요 ㅠㅠ 우짜다 저렇게 표현하게 됐을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먼가 페미니즘 운동이 학내애 갇혀서 근친교배만 일삼다가 유전적으로 아주 취약해 진거 같은 느낌이랄까
    • 이따위 요청서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시공간'이 존재하기도 하는군요. 저 어린이가 남자에게 채임으로 인한 깊은 빡침을 이토록 찬란하고 허무한 A4 한 장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지난 20여 년간을 논술 등등과 씨름해왔을 걸 생각하면 일말의 비장미까지 느껴집니다.

      그건 그렇고 댓글을 철자검사기에 돌리다보니 여기에조차 뭔가 웃긴 것이....ㅠㅠ
    • 개그로 보면 정말 웃긴데.....얜 진심이라고 생각하면 정말....무섭다 무서워;;;
    • 논술을 똥구멍으로 배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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