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 다이어리[책]

같은 일이라도 기억을 떠올리는거랑 기억이 떠올려지는게 좀 다릅니다.

 

옛날에 목욕탕에서 아놀드 주지사가 나오는 미드를 봤었는데

 

기억해낼수도 있지만, 그게 갑자기 떠올라서

 

현장감 강하게 잠시동안 머무르는건 많이 다른 경험이죠.

 

일부러 하기는 힘듭니다. 아마 졸업앨범 보다보면 그런 경험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철학과 영화에 대한 책인데

 

제대로 안본 영화는 대충 넘기고 봤던 영화에 대한것만 쓱 읽었습니다.

 

아주 유명한 영화를 다뤘기때문에 대체로 볼수 있었어요.(지브리 애니를 두편이나 다루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까지 있어 좋았네요.)

 

처음으로 들뢰즈 말이 말같은 말로 보였어요. 뭐에 대한 이야기인지는 알것 같았습니다.

 

 

그중에 제일 좋았던건 위에 말한게 감상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들뢰즈에 대한 챕터입니다.

 

http://blog.aladin.co.kr/cineph/3161077

(시간을 달리는 소녀 스포일러)

 

전문은 아닌거 같습니다. 맨 마지막에 들뢰즈 글이 있네요. 

 

 

 

 

청소년을 위한 추천영화 77편도 대충 훑어봤는데

 

게임 <완다와 거상>을 <소녀와 거상>으로 써놔서..이거 어쩌다가 이런 웃긴 실수가..하고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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