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차트

 

 

 

차트가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geek은 사회부적응면이 없다는건지..

 

아무튼 기본적으로 오타쿠는 집착하는 대상이 있고, 지적으로 뛰어나거나 사회적으로 부적응할수 있다는 대충 그런 차트입니다.

 

똑똑하고 사회적으로 좀 부족한 사람은 샌님(dweeb)

 

집착하는 대상이 꼭 정해져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을것 같습니다.

 

재즈 오타쿠라고 사람들이 칭하기도 하겠지만 보통 "재즈 좋아하시나봐요?"가 되겠죠.

 

일본 TV애니팬이면, "이 사람 오타쿠인가봐."가 되는 것처럼요.

 

상대방이 관심도 없는데 떠들어댄다면 별 차이는 없게 대접받겠지만..

 

 

집착하는 대상이 있어야하는건 오타쿠의 필수조건입니다.

 

그런데, 오타쿠라고 지칭할때 약간의 혼동이 있습니다.

 

지적이지 못하고 집착만 있는 dork라고 말하는지

 

똑똑하긴 한데 이상한거에 집착하고 주위를 잘 보지 못하는 nerd라고 말하는지

 

집착이 있지만 똑똑하고 괜찮은 geek인지..

 

그런데, nerd랑 geek 분류는 좀 그렇게 확실히 된건 아닌것 같아서 뭐라고는 못하겠네요.

 

사회적으로 좀 부족해보일수밖에 없는건, 아주 인정받는 취미가 아닌한 집착이 큰만큼 어쩔수 없는거겠죠.

 

영어권에서 어케 저 단어가 쓰이는지 제대로는 모르지만 대충 한번..

 

 

 

 

 

    • 한국의 경우 근사하면 매니아, 근사하지 않으면 덕후.
      • 그런것 같네요. 같은걸 좋아하는 팬끼리도 편을 가르는 기준에 이게 들어가는듯..
    • 같은 오 씨인데 누구는 오디오파일이고 누구는 오덕후라는 건 이상하죠.
      한국에서 보통사람과 덕후와 XX충(또는 X퀴벌레)으로 나뉘지 샌님의 개념은 본 적이 없군요.
      • 취미에 등급이 있나봅니다.

        샌님은 걍 곁가지인것 같은데, 한국에도 공부잘하고 유들유들하지 못하면 샌님소리를 듣긴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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