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2003년 두건의 셔틀 폭발사고와 나로호 발사 5일전에 드는 생각

어제는 지오그래픽의 스페이스셔틀 관련 다큐를 봤습니다.

두개의 로켓 부스터 재활용관련 내용이었는데 내용중 1986년 챌린저호 폭파, 2003년 콜롬비아호 폭파에대해서 나오더군요.

1986년 챌린저호 발사 70여초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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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두개의 로켓부스터중 하나의 O-ring. 로켓을 조립할때 다단계로 격실을 쌓게 됩니다.

물론 안에는 엄청난량의연료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때 사용되는 고무링이 온도변화에 늘어나고 수축하고 합니다만 원할하게 그 기능을 못해

연료가 유출되고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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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콜롬비아호가 임무를 마치고 대기권 진입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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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발사때 로켓 부스터에서 떨어져 나간 미세한 파편이 본체인 셔틀 날개부위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

위 그림처럼 약 10여센치 정도의 구멍을 내게 되는데 이걸 귀환때까지 모르고 대기권 진입을 하게되고

이 구멍으로 인해 화염에 휩싸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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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의 최강인 미국도 저런 실수를 하는데 나로호세번째 발사 5일을 놔두고 우리나라 우주개발 앞날을 생각 해보니 까마득한 생각이 듭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모두 승무원이 7명탑승 우주선들입니다. 행운의 7이라는게 의미가 없는듯.

    • 86년은 참 충격이었습니다. 무슨 소문 있지 않았나요. 존 덴버도 챌린저호 타고 싶었는데 그때 이미 불안불안하다는 정보가 백악관에 흘러갔고 존 덴버 팬이던 레이건이 슬쩍 못타게 막았다는
    • 우주개발의 꿈은 멀고도 머네요.
      요즘 아이들도 우주과학자의 꿈을 꿀까요? 현대모비스 광고 보고 저는 뒤통수 얻어맞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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