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바낭] 건강관리 못하는 동료

회사 다니면서 보면, 환절기마다 어김없이 감기 걸려서 기침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더군요.

좀 야박한 생각이긴 하지만, '건강 관리 못해서 민폐주네..' 하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듭니다.


저도 사실 타고난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닌데다, 아프면 나도 고생이지만 다른 사람한테도 민폐니까, 건강 관리에 상당히 신경쓰는 편입니다.

쌀쌀해진다 싶으면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건조하다 싶으면 가습기 챙겨와서 틀어놓고, 따뜻한 차 자주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몸이 좀 안좋다 싶으면 초기에 병원 가서 진료받고 옵니다. (그 편이 빨리 낫고 좋더군요.)


그런데 저 사람..(어김없이 감기 달고오는 바로 그 사람) 하는 행동을 보면..

지난 주까지 맨다리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 입고 출근하더군요. 오늘도 저렇게 기침하면서도 얼음 잔뜩 넣어서 커피 드립해먹고..

저러면서 감기 안 걸리면 그게 이상한거지 싶습니다. 좀 조심 좀 하고 살지...


네... 오늘 갑자기 목이 따끔따끔한 것 같아서, 괜히 저 사람한테 옮은 것 같아 툴툴대면서 쓰는 글 맞습니다.. =_=;;;;;

    • 하하 그사람 기침하면서
    • 저네요 그런데 전 감기 안걸렸음 ㅎ
    • 왠지 뜨끔해서 들어왔어요 ㅋ

      전 글린다님처럼 엄청 건강관리에 신경쓰는데도 늘 병걸려 골골하는 타입입니다 ㅠ.ㅠ
      그래도 역시 주위엔 민폐려나..
      그게.. 참 제 맘같지 않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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