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회의원수와 정당보조금 줄이고 중앙당 폐지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31424411&code=910100


아무리 봐도 찰스훃의 정치에 대한 이해는 동네 아저씨들의 그것과 동급이라고밖엔 할 말이 없군요. 

    • 아, 내년에 결국 그네 공주님을 대통령으로 보는 건가요 ㅠㅠ
      • 말하는 내용만 봐서는 찰스가 된다고 해도 공주님보다 나은 구석이 있기는 할까 싶습니다.
    • 저것도 충분히 나쁜 개념입니다. 참고로 저런 주장을 이미 우리는 5년 전 대선에서 허경영의 입을 통헤 들었죠.
    • 점점 밑천이 드러나는군요.
    • 뭐 전 그녀만 안되면 된다 입장이라...문재인으로 갑시다 그럼. ( 아 정말 이제 뉴스 기사로 정치인들 이상한 삽질하는거 보기도 지겹네요..)
    • 지금보다 열 배 정도 더 삽질한다면 모를까
      벌써 공주님이나 허경영과의 비교라니요ㅎ
    • “의원 100명을 줄이면 일년에 500억~1000억원 절약되고, 4년이면 2000억~4000억원에 이른다”며 “그 돈을 청년실업(해결)에 쓸 수 있고, 또는 기존 의원에게 정책 개발비로 내놓는다면 훨씬 더 정교한 민생 문제를 풀 정책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정치'나 '국회의원'을 '정치권', 'n선의원 모씨' 이런 개념과 등치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현실정치에서는 그런 것들이 크겠지만, 그럼에도 강력한 것은 '정치'라는 큰 구조와 어떠한 개념인 것일 터인데요.... 단순히 놓고 보면 의원100명을 줄이면 1년에 500억을 절약할 수 있겠습니다만, 구조와 개념을 따졌을 때, 의원100명의 가치는 거기 앉은 실제 의원인간 100명의 가치의 총합보다 크니까, 말도 안되는 일인 겁니다.
    • 이런 게 정치개혁이면 곤란해요 정말.
    • 의원 100명을 줄이고 의원 1인당 지원하는 금액이 늘어나는 방법은 적극 찬성하지만...
      이건 아니네요!
    • 깔깔깔 이건 뭔가요?
      일말의 기대가 우르르...
    • 전 정치를 몰라서 그런지 왜 저렇게 말하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다들 그러시네요 아 어렵다...
      • 한반에 한명씩 있는 주번을 두반에 한명으로 줄여버리면 칠판은 누가 지우고 청소는 누가 하겠습니까..



        제대로 의원활동을 하도록 하는게 중요하지 저 돈 아끼자고 의원수를 줄인다는게 말이 안되죠. 세금만 모니터링 하는(있는지 모르겠지만) 의원을 열명만 두더라도 낭비되는 세금 세이브가 저 금액보단 훨씬 클거 같은데요..



        일부(다수일지도..) 법 안만들고 놀러다니는 국회의원을 기준으로 보고 저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ㅡㅡ
        • 아하...그렇군요 국회의원=월급도둑놈이라고 보는 단순한 시각을 저도 갖고 있었던 듯
    • 의원수를 늘리거나 보좌관 수를 늘려서 진짜 제대로 정책 개발할 여건을 만들어 주고, 행정부 감시를 해야할 판에... (...)
    • 안철수 이 무식한 인간을 어찌해야하나...
    • 청와대 이전에 이어 김진에게 좋은 먹이감이 되겠군요;;
    • 국회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딱 저렇죠. 워낙 제기능을 다하지 못한지 오래되니까 원래 그게 뭐에 쓰는 거였는지 잊어버린 듯.
    • 저 말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저 말 한마디로 한 대선 후보의 자질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나요? 게다가 국회의원 수와 행정부의 견제에 대한 상관관계는 그렇게 무 자르듯 명쾌하게 결론내리기도 힘들 뿐더러 안철수의 저 발언이 나온 배경에 대해서도 일단 물어보고 무식을 논해야 한다고 봅니다.
    • 국고보조금을 줄이면 당장 중앙당을 폐지하고, 당직자들 대폭 정리할거라고 생각하나요? 당직자들을 낙하산으로 챙겨주거나 기업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늘릴텐데 어느쪽이든 발생할수 있는 부작용은 고려안하나요? 이게 그동안 안철수가 목놓아 외치던 정치희망인가요
    • 아... 뭐라 할 말이... 안철수씨가 저런 말을 하고 싶어한다고 해도 캠프에서 막을 사람도 없단 말인가요? 어서 단일화해야겠습니다. 저쪽 표를 가져오기는 커녕 있는 표도 잃겠어요.
    • 사족이지만 착한 이명박이란 표현 되게 유치한 거 같아요. 꼭 초등학교 때 동네 애들이랑 놀때 우리편 착한편, 쟤네는 나쁜 편 막 이러는 거 같달까.
      안철수는 허황된 꿈 좀 그만 꾸고 헛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발언을 할 때 마다 안 그래도 없는 밑천이 점점 드러나는 느낌.
      • 동감. 이분법의 전형같아요. 전 예전에 노명박이란 말도 되게 싫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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