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이우혁 신작 출간

 

 

 

 

 

 

뒷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제야 알았어요. <퇴마록>의 작가 이우혁씨의 신간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을요.

아는 동생이랑 서점을 갔다가 이우혁 작가의 신간이 세 권이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집에 와서 바로 검색해보니 이번달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이더군요.

 

사실 전 이우혁씨가 그렇게까지 좋은 판타지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퇴마록>이라는 장편의 시리즈를 썼고 그 외에도 작품을 냈지만 이 분의 필력이 가장 좋았던 건 아무리 봐도 <퇴마록> 국내편이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국내 판타지 작가 중에서 신작이 나오면 사서 읽게 되는 유일한 작가인 것 같아요. 이영도씨나 전민희씨 작품도 꼬박꼬박 다 사지는 않았어요. 일종의 팬심이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의견을 들어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국내 판타지 베스트 작품은 무엇인가요? 

 

 

 

    • 이 분... 미완결 작품이 두개나 있는데... 또 신작을 OTL
    • 드래곤 라자.

      비슷한 수준의 작품은 어느 정도 있어도 넘어설 만한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영도 작품에 크게 실망했지만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D/R만한 작품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슬프지만.
    • 중학교때 봤던 파이로메니악... 아직도 안나옴 OTL
    • 드래곤라자와 피마새. 읽어봤던 판타지소설 여주중에 정우가 제일 좋아요!
    • 저는 드래곤라자와 눈물을 마시는 새. 몇 번을 정독해도 정말 질리지가 않아요.
    • 지존이자 전형은 드래곤라자. 하지만 밀도와 완성도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은 전민희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드래곤라자, 그리고 전 하얀늑대들도 무척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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