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결혼하고 두번째로 많이 한 말은...


결혼 1년동안 제가 여보님에게 두번째로 많이 한 말은...

'오늘 저녁 뭐 먹어요?' 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 뭐 먹을까요? 오늘 저녁 뭐 할까요.. 등등 포함..)


orz....


어제가 첫번째 결혼기념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연차를 내고 주말껴서 경주 2박3일 여행 다녀왔네요.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으니 슬슬 서로 본색이 드러날때인가...!



식욕이 다른 욕구보다 좀 과잉인게 어때서!


    • 으하핳 첫번째로 많이 한 말은 무엇인가용?
    • 헉 벌써 1년이... 결혼하셨다고 올린 글을 한 일주일 전에 본 기억인데...ㅠㅠ
    • 처음이라 그래 며칠 후엔 괜찮아져...

      일주년 축하드려요 ㅎㅎ
    • 쳇, 일단 신고... 일주년 축하합니다! ^^
    • 가장 많이 한 말은 뭐예요?

      메뉴고민 행복하지 않나요? ㅎ
    • '저녁이 있는 삶'을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ㅠㅠ
    • 저도 오늘 물어봤어요. 저녁 뭐 먹을래? ㅋㅋ 사실 무슨 대답을 하던간에 오뎅탕으로 내정이었으나,
      돌아온 답이 만두전골 이러길래 됐고, 가장 쉽고 빠른 오뎅탕!! 하니 신랑이 칼칼한거 먹고싶다더군요-_- 그럼 청양고추 넣어줄게 하니 빨간 국물-_-
      그럼 거기에 고춧가루를 뿌려주마 하니 자기가 요리하겠다고 ㅋㅋㅋ 저의 오뎅탕을 디스ㄱ-+

      결국 오뎅탕 먹었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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