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보는 타임워프

 

아..식빵에 외계인이랑 베토벤..음..

      • 뭔가 그럴 법한 이야기네요.
      • 로스트 마지막화 생각나네요. 임종 직전의 사람이 누군가 자기가 가는 곳에 이미 사랑하는 사람들이 와있을 것이라고 말했더라는 이야기도 떠오르고요. 아주 그럴 듯 하다고 생각해요. 이승에서 가는 순서대로 저승에 도착하란 법도 없을 것 같아요. 본문과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 그렇군요. 시간은 식빵이군요 -_-
    • 이거 정말 알기 쉬운 설명 맞는 거죠? ㅠㅠ
    • 전공 책 중에 '알기 쉬운 ㅇㅇㅇ' 이런 거 보는 느낌이네요. 알기 쉽지 않다고요. ㅠㅠ
      • 아 저만 그런게 아니로군요 다행 ㅠㅠ
    • 전 일단 세번째 컷에서부터 막혔어요...
      이동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시간이 다르다는 게 무슨 뜻인지 -_-a
      • 그 부분부터 어려워지는데, 차라리 수식으로 보면 차라리 이해가 쉬운 부분인 것 같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는.. 저 아이디어 이해의 핵심은 거리와 시간이 상호치환 가능하다는 말 같아요.거리를 시간단위로 나타낼 수 있고, 시간을 거리단위로 나타낼 수 있고.그러니까 이동하는 사람(거리이동)일 경우에 시간도 달라지게 되는거죠.
        맞나요? 맞다면 전 거기까지만 이해가능;
    • 1학년때 일반물리 들으면서 시험에도 안나오는 상대성 붙잡고 너무 신기해서(=이해가 안돼서) 끙끙댔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에는 이해 못하고 넘어갔었는데, 얼마전 다른 곳에서 이거랑 동일한 자료를 보게 됐었는데, 스크롤을 주루룩 내리면서 교양 물리학 도서라던가 저때의 일반물리학 수업이라던가 하는게 조금씩 기억이 나면서 아 그때 그게 이 소리였구나 하게 됐습니다. 장님 문고리 잡듯 더듬더듬 이해하게 된것같아요.

      사실 상대론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라고 물리학과 간 친구가 그러더군요. 시중에 나온 비전공 교양 수준의 책으로도 머리를 좀 유연하게 해보면 큰 틀은 이해가 된다는데.. 아마 제가 생각하기엔 이 친구가 양자역학을 배우면서 '그때가 좋았지..' 하는 생각을 갖게 된건 아닌가 싶습니다.
    • 저런 차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작은 움직임만으로 시간상의 큰 차이가 난다) 때문에 르귄이나 듀나님이 사용한 '엔시블' 같은 통신기구는 제대로 작동 안 할 것 같아요.
    • 원숭이도 이해하는 물리학 조만간 집필 들어가겠습니다.
    • 엘리건트 유니버스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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