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1을 다시 봤어요(토이스토리3편에 대한 약한 스포 포함)

토이스토리 3본 후 다른 분들 감상글을 읽다보니까 1편이 다시 궁금해지더라고요.

어렸을 때 여러번 본 애니메이션이라 질려서 다시보기 싫었었는데...

저는 어릴 때 우디 캐릭터도 별로 안좋아 했었어요 생긴것도 고루하게 생겨서 버즈를 질투하면서 사고 치는게

거북했었나봐요.

이제와서 보니까 그 심정이 훨씬 이해가 가지만...

 

지금보니 우디는 첫편부터 지략에 능해서 이런 저런 계획을 다 짜고 다른 캐릭터들을 통솔하는 리더 역이군요..

버즈는 첫 편부터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면서 오락가락하는 캐릭터였고요 (필립 k딕 컨셉..?)

어떤 캐릭터였는지 잊고있었던 양치기 소녀 보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1편보니까 2편이 또 궁금해지지만 다시 보진 않을라고요.;

 

마지막으로 앤디네 강아지는 영화 마지막에 선물 받았다는 내용만 나오고 정작 등장도 안하네요

 

 

 

 

 

 

 

이 아래 부터는 토이스토리3에 대한 약한 스포가 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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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는 앤디네 군인아저씨 장난감이 한통 가득이었는데 3편에서는 달랑 셋만 남았네요

그밖에도 1편에선 보였는데 3편에서 사라진 장난감들은 많지만 뭐 장난감들은 어느새 하나 둘 사라지는 게 현실적인 거 같아요.

 

 

 

    • 선물받은 강아지는 2편에 혈기왕성한 강아지로 등장하지요.
    • 참 포테토 부인도 마지막에 선물받는 설정이고 1편엔 등장 안하네요ㅎ
    • 저도 1,2편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 밑에 문단은 왠지 쓰리 얘기 같아서 안 읽고 후다닥 내렸어요 ㅎㅎ
    • 엇 줄거리는 안 포함한 건데 그래도 약한 스포가 될라나요/ 일단 표시는 할게요~
    • 저도 처근에 1,2편 다시 봤더니 그때와 다르게 또 재미있더라구요
      밑에 문단은 왠지 쓰리 얘기 같아서 안 읽고 후다닥 내렸어요22222222222
    • 토이스토리3에 나오는 장난감수가 삼백개가 넘는대요...
      그리고 1편보다 2편이 더 재밌다능
    • 저도 2편이 더 재밌었는데 2편은 그래도 최근에 본 거라 다시 안볼거에요. 탁아소에 그 바글바글한 장난감들 생각하면 그럴 거 같아요
      링크한 동영상은 1편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 ㅋ
    • 1,2편에서 찡했던 부분들이 위에 나와있네요. 2편 저 장면 보면서는 눈물이 뚝뚝..
    • 2편도 재미는 있는데... 여러 사건들이 너무 한꺼번에 일어나서 좀 산만하죠. 극적인 장면도 좀 덜하고...
      아무튼 2편의 강아지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상당한 반전이 있어요... ^^
    • 지나가다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궁금해서 다시 보고싶어지잖아요...ㅠㅠ 전 마징가 닮은 악당로봇이 무지 웃겼던 거 밖에 생각안나요;
    • 저는 1편보다도 2편을 더 좋아해요. 장난감 애호가들에 대한 애정 섞인 조롱도 그렇고, 어릴 때 우디의 make over 장면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
    • 그래도 예고편에서는 군인들 열명 정도는 나왔었는데(...)
      진짜 안타까운 건 보핍이었죠;;;;;; 우디의 러브라인을 날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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