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푸념) 아 이놈의 몸뚱이..
전 몸무게 미달로 세상에 났어요~
병원에서 인큐베이터를 권유했으나 아버님이 살아도 내자식이고 죽어도 내자식이다라는 마인드로
집으로 덷구 오셨다 하네요..
엄마가 잠들기만 하면 죽을까봐 깨워서 억지로 우유를 먹였데요
그래서인지 애기때 부터 병약했어요 어릴때 부터 병원에 드나들어서 인지 많이들 싫어 하시는
병원 소독약냄새가 전 좋아요..^^
근데 중3때 부터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고3땐 첫번쨰 정점을 찍었어요..
고3때 키가 170인데 몸무게는 78이었죠 (키는 더이상 안자랐습니다..ㄷㄷ)
그때는 살이쪘네 안쪘네 개념이 잘 없던 때라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다 고3졸업하고 서빙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몸무게가 한달사이에 확 빠졌어요
78에서 58이 된거죠 ㄷ ㄷ
제대할때까지 그랬습니다..
그러나 제대후 몸무게가 조금씩 늘기 시작했는데.....어느날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게 숨차서
이래선 안되겠다 운동을 하자 해서 헬스랑 요가를 시작했어요 (걷기는 재미없는데 몸찟는건 좋아하나봐요..
요가강사님이 어머 저보다 다리를 더 잘찢으세요..했다는...ㅋ)
처음 헬스를 시작했을때 몸무게가 86 정도 됬는데 운동을 한 2년 하나 67정도 되었다가
73정도 되더니 유지가 되었네요..
직장을 옮기고 또 직장도 멀고 그러다 보니 운동을 안하게 되니 몸무게가 85로 다시 늘었어요..
그러던중 지인의 지인이 성형외과를 오픈해서 보톡스나 함 맞아 주라 해서 방문했다가 혹해서 PPC를
맞아 보게 됬죠..효과가 있는 사람이 한 70프로 정도 된다는데 전 효과가 없는 30프로 데에 속하는 사람이었네요~
PPC가 안되니 HPL를 해보자 해서 똑 혹 해서 HPL를 했는데 것도 효과가 없는 사람군 이었어요..ㅜㅜ
이렇게 하다보니 광고하는 CLA ,HCA 이런것도 먹어 봤는데 것도 아무 효과가 없더군요..아...먼산...
남들처럼 배가 나왔으면 그나마 나은데 전 옆구리가 나오는 비만이에요..이게 얼마나 보기 싫은지 다 아시죠...ㅜㅜ
목욕탕 가면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그렇다고 전 폭식을 하는 타입도 아닙니다. ..
엄마의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집안에 살찐애가 없는데 넌 왜그러니....ㄷ ㄷ ㄷ
아 세상엔 날씬한 사람이 너무 많고 또 점점 많아지고 있고 판매하는 옷들은 점점더 작아지고..
나도 벨트속에 남방 집어넣고 싶습니다...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