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캐시백 모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신용카드 포인트나 돈을 많이 쓰게 되는 행사 (결혼식, 돌잔치, 칠순 잔치, 면세점 쇼핑...)에서 얻는 경우는 일단 빼죠.


개인 전화를 SK로 쓰고 있지만 이게 일반 요금제에 데이터 옵션 섞어서 삼만 원이 안 넘는지라, 포인트가 아마 일 년에 만 원도 못 쌓일 거예요.


신용카드는 현금 캐시백 되는 다른 카드를 씁니다. 


최근 에스케이 제휴카드 혜택이 묘하게 바뀌면서 (포인트 반액 차감+오케이 캐시백 반액 차감) 오케이 캐시백이 모자라 아예 혜택을 못 받는 일이 많아졌어요. 이 혜택이 혜택이 아니라 할인 받은 가격이 제 값 아니겠사옵니까. 부모님 전화가 둘 다 제 명의라서 통신3사 카드가 전부 있지만 언제부턴가 에스케이 것이 제일 쓸모없어졌네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간혹 적립이 되던데 그것도 그렇게 크진 않더군요.




    • 영화관이나 KFC가 그나마 이용금액 대비 적립율이 높은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체크카드랑 홈플러스에서 티끌 한참 모아 영화티켓 결제로 씁니다.
      • 저도 적립 비율 얼마 안 높은 홈플러스에서 제일 많이 쌓이더군요. KFC...하...안 그래도 먹고 싶은 게 있는데 근처에 없네요 ㅠㅠ
    • 자고 일어났더니 14만 포인트가 쌓여있던데. ;;
      • 제가 잠을 잘 못 자서 ㅠㅠㅠㅠ
    • 하와이에 가시면 됩니다! 하와이안 항공 티켓 사시고 오케이케쉬백 카드 보여주시면 2만점인가 적립해줍니다. ;;;;
      • 면세점도 한 번 들르고 나면 이내 십만 점 *_*
    • 당장 떠오르는 건 CGV에서 1.5% 적립해주는 것하고 홈플러스에서 0.1% 적립해주는 게 생각나네요. 근데 적립률이 하도 낮아서 캐시백을 '모은다'고 표현하기도 부끄러울 수준이란 게 문제예요. 적립률 0.1%면 100만 원어치나 사도 고작 천 원 돌려준단 얘기잖아요. 그래서 그냥 영화 보러 갈 때 몇 백 원 할인받는 소소한 걸로 이 얼마 안 되는 포인트 모으러다니는 습성을 합리화하게 돼요. 아예 적립 안 받는 것보다는 좋으니까...?
      • 홈플러스가 자체 포인트 카드 적립률을 줄였더군요 OTL 결과적으로 손해가 되었나, 오케이 캐시백 안 될 때와 같아졌나, 뭐 그랬습니다. ㅠㅠ 근데 전 뭘 이런 걸 가지고 울고 난리;;;
    • 가족이 주유카드로 적립받는 거 같더라구요.
      • 역시 카드가 제일 안정적으로 많이 붙는 것 같아요
    • 물건들 옆구리에 붙어 있는 쿠폰 하나씩 오려 모으는데요. ㅠㅠ
      • 저도 이랬는데 한번 포인트 쿠폰지 잃어버리고 그 다음부턴 포기.... 그뒤부터 그 기계만 보이면 노려봐요. ㅠ
      • 저도 이거 자주 모으는데 쿠폰이 안 붙어도 살 물건은 맥심모카골드믹스 요거 뿐이라 크게 느는 것 같진 않아요. 두 배 적립 찬스였던가 그런 이유로 쓸 데 없이 믹스를 사다 쌓은 뒤로 포인트를 아예 무시하고 살자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또 요상하게 바뀐 할인제도가 저를 신경쓰게 만드네요. ㅎㅎ
      • 저도 이 방법 이용; 일부러 쿠폰 때문에 물건을 사진 않지만 있는 쿠폰 모으고 다른 사람 안 모으는 것까지 얻으면 꽤 쏠쏠해요. 가격대비로는 이게 제일 높은 듯.
    • 아이저금통 검색해 보세요.

      오케이캐쉬백 포인트를 적금처럼 넣을 수 있는 곳입니다.

      소정의 이자(?)도 주고요, 저는 5년 만기로 넣었는데 이제 슬슬 탈 때가 되었네요.
      • 오 당장 알아보겠습니다.
    • 윗분들 영화관 ,물건옆구리 쿠폰, 할인점 받고
      저는 11번가에서 쇼핑할때 할인 대신 오케이캐시백을 신청해요. 할인금액의 110%를 적립해줘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정도 오만원씩은 현금으로 정말 캐시백 받아요.
      • 전 옥션 브이아이피라서 ㅎㅎ
        • 저는 11번가 브이브이아이피라구요!(으이구..퍽이나 자랑이다..ㅡ,ㅡ )
    • 이쯤되면 오케이캐쉬백몰이 나올법도 한데 안 나오네요.
      오케이캐쉬백몰을 거칠 수 있는곳은 거쳐서 물건을 구입합니다. 그럼 구매액의 1%~10%가 익월말에 오케이캐쉬백으로 적립되거든요.
      그래서 현재 3만점 있어요. 6만점 정도인가 쓰고 남은거에요..ㅎㅎ
    • 온라인은 위에도 나왔지만 11번가 이용하거나 캐쉬백몰 경유하면 더 쌓이죠.
      아래는 유명한 오프라인 가맹점 리스트입니다. 다만 실제 적립률은 0.9를 곱하셔야 합니다.

      영화관 - 메가박스 2%, CGV 1.5%, 프리머스 1.5%
      편의점 - CU(구 훼미리마트) 1%
      빵집 - 크라운베이커리 현금 4%/신용카드 2.4%, 뚜레쥬르 2%, 파리바게뜨 1%
      패스트푸드 - KFC 1%, 버거킹 1%
      음식점 - 베니건스 1.5%
      서점 - 리브로 1.5%
      대형상설매장 - 홈플러스 0.1%
    • 예전에 적립했던 방법중 하나가 sk텔레콤멤버쉽이용해서 15%할인받는 거였어요. 할인받으면 그중에 얼마씩 적립됐었어요. 요즘은 sk를 사용안해서 모르겠네요. 다른 방법이라면 오케이캐쉬백이 붙어있는 상품을 사는 것도 좋은데 이건 엄청 많이 사야되네요...
    • 캐시백몰에서 10% 일 때 텐바이텐에서 질러줍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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