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와퍼 주니어는 어떻게 됐는가

백화점 푸드코트에 있는 곳이고 고객층 연령대가 높고 오후 네 시. 즉, 안 붐볐어요.
그런데 미지근도 아니고 차게 식은 걸 주더군요 ㅡ.ㅡ
백화점 나온 뒤에야 이게 식은 걸 발견한지라 그냥 왔는데 식은 버거를 요샌 폐기 안 하는지 궁금하네요.아는 사람이 아르바이트 할 땐 폐기 한 걸로 기억하거든요.
    • 다른 곳에서도 주문받고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어놓은 것을 준다기에 어떨라나...싶었더니 역시 그런 경우가 있군요.;;;
    • 여기서도 그런 사례를 보게 되네요.
      아무래도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 렌지에 잠시 돌려서 먹는게 답일 듯.
    • 근데 이거 행사 한다는 얘기 들었을 때부터 아무래도 만들어놓고 거 줄 거 같아서 생각해봤는데...

      300원 추가하고 치즈와퍼주니어로 만들어 달라면 그자리에서 한 따끈한 걸로 나올라나요? -.-;
    • 이런날은 알바들 헬게이트 열리는 날
    • 제가 간 데도 엄청 쌓아놨던데요. 2월 29일 이벤트 때도 쌓아놓은 걸 목격.. 언제 급 몰릴지 몰라서 그런 걸까요ㅋ

      저는 원래 피클 양파 다 빼고 주문해서 평소처럼 주문했더니 새로 만들어주더라구요.
    • 네. 동네가 좀 올드한-_- 곳이라 썩 몰릴 것 같진 않지만 그건 그냥 제 생각이고 아마 점심 저녁시간대엔 지옥이겠죠.
      햄버거 데우면 야채들까지 뜨뜻~해져서 차라리 차게 먹는 편인데 그건 이제까지 제가 진짜로 차게 식은 걸 못 먹어봐서였나 봅니다.-_- 결론은 식는 거 싫어서 두 개 사려다 말았는데 그냥 두 개 살 걸 그랬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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