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인기가 많긴 많은가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3&aid=0002089904

 

13일 만에 100만 돌파했다는데, 수치상으로 보면 많이 본건 아니지만 보통 한국 상업 영화의 성공 기준이 100만이죠.

극장에서야 100만 넘어봤자 수익을 내는게 불가능하지만 추후에 판권 수입 더하면 손익분기점 넘기는건 가능하니까요.

회사원은 40억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어갔으니 수익을 내는건 가능할것같습니다. 간기남 정도는 볼것같아요.

거기다 이미 55개국 수출도 했다고 하니 제작사 입장에선 현재의 느린 관객 동원 속도가 크게 아쉽진 않을것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소지섭 인기가 많긴 많은가보네요. 작년에 오직 그대만도 슬그머니 100만 넘겼죠.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으니 영화 찍으면 수출은 잘 되는 배우지만 전 소지섭 주연 영화가 국내에서 100만은 기본으로

찍는거 보면 신기해요. 회사원이나 오직 그대만이나 둘 다 영화가 별로이기도 하고 소지섭 연기는 똥폼의 반복이고

관객 반응도 시들시들하고...나중에 봤을 때 그 영화 한 50만 찍었나? 싶은 영화들인데 결과 보면 100만대는 찍었으니.

100만 이상 보면 꽤 본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관객동원력은 있는듯하군요.

회사원이야, 요즘 한국 영화는 뭐가 나와도 되는 분위기니 100만 찍은것이 우스워 보일 정도지만

직년 가을에 개봉한 한국 영화가 줄줄이 망하던 와중에 오직 그대만이 100만 이상 찍은거 보면 말이죠.

회사원도 관객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영환데도 100만을 넘기고, 신기해요.

완성도와 별개로 오직 그대만이나 회사원이나 지루하진 않았으니 장점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 십이간지중에 제일은 소간지
    • 장르적인 탓도 있는거 같아요
      오직그대만은 가을에 개봉한 멜로물이었고
      회사원은 아저씨스러운 액션물로 홍보 되었죠
      둘다 우리나라에서 잘먹히는 장르였던거 같기도 하고 ^^
    • 믿고보자 하는건 있는 것 같아요
    • 호불호는 갈리지만 어쨌든 보고 난 다음 하는 평인 거죠. 저도 다른건 다 됐고 소지섭 수트빨 보고 싶다거나 소지섭 팬이라면 덮어놓고 봐야하는 영화로다 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보고 와서 재밌는데?/작가 멱살 잡겠어! 이렇게 나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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