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LH공사 말바꾸기' 파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571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LH공사(토지주택공사) 문제를 놓고 가는 지역마다 상반된 발언을 해 논란을 자초했다.

문재인 후보는 25일 오후 경남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선대위 출범식에서 "혁신도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로봇랜드 등 경남의 도약을 위한 야심찬 계획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서 멈추고 후퇴했다"며 "LH공사 이전이 포함된 진주 혁신도시 사업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H공사의 진주 이전'에 쐐기를 박으며 기정사실화한 것.

문제는 문 후보가 불과 보름 전에는 LH공사 유치를 놓고 진주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전주를 방문해서는 180도 다른 말을 했었다는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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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줄이는게 관건.

    • 뭐 빼앗겼다 = 되찾아온다는 말은 아니긴 하죠. 이전은 이대로 추진하되 대신 뺴앗긴건 다른 걸로 보상해 준다는 의미겠죠.
      그래도 좀 저런 식으로 말하는 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뭐 선거가 그렇다지만..
      이 기사 난지 16시간이 됐는데 아직도 해명이 안 나오다니, 안철수 캠프의 실시간 해명 좀 배워야겠어요.
      • 이 기회로 좀더 분명하고 프로적인 워딩 구사를 문캠프에서 배우면 좋겠어요. 안캠이 팡팡 터지고 있으니 문캠이 몇몇 섹시한 정책이나
        실수를 줄이면 단일화 더 해볼만 해질듯.
    • 이건 말실수 수준이 아닌데요..
      • 헤드라인에 파문이라고 적혀 있는데 거기에 방점을 더 찍고 싶긴 합니다만.
    • 노이즈마케팅(?) 이라는 말처럼 게시판에서 안철수가 검증당하는 게 부정적으로 흐른다고 해도 그게 이슈도 되고 해명하면(?) 되고 하니까 안철수 지지 여론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관련 글에서는 저는 원문은 별 생각 없었는데 선대인씨가 안철수 지지라는 걸 보고 오히려 좀 놀랐달까요....).

      이런 것처럼 문재인 쪽도 차라리 이런 기사라도 많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해명도 하고(?) 하면 이슈를 좀 끌어모으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실수니 워딩을 배워라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내용을 홍보하는 쪽에 신경을 쓰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긍정적인건가요. 전 이런 말 실수든 의도든 좀 줄여야 좋다고 보는 쪽이라. 하긴 마가렛트님 말대로 판이나 프레임을 00위주로 짜는게 유리한 측면도 없잖아 있낀 해요. 그런데 야당 지지자들은 그런데 시니컬한 측면이 커서.
        • 기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데요...;; 오랜만에 문캠 관련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한 말이었습니다. 문 측이 좀 더 이슈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네요. 지금 문재인이 골몰하는건 단일화 이슈정도 아니겠습니까.
    • 여당이 열세인 이번 대선은 역대 가장 비열한 선거전이 될거 같군요.
      • 이미 시작되었다능. 노무현 팔이 문재인vs이명박 프락치 안철수
        이 구도가 열혈 지지자들 사이에 있어서 단일화 해도 둘다 가루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요.
        (그리고 전 여당이 열세라고 생각안해요. 지금도 비등하게 박근혜가 지지율 잘만 나와서. 오히려 지금 분위기는 호재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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