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안철수"내가 정치혐오증 부추긴다는 건 교만이에욧!"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3889



아니 댁이 하는 건 새 정치가 아니라 정치 수준을 근대 유럽 수준으로 되돌리는 짓이라니까 그러시네..... 이 양반은 정치라는 걸 만화나 애니에서 맨날 나오는 "훼방만 놓는 높으신 분들의 모임"쯤으로 아는 모양입니다그려. 

    • ...대통령 할 사람은 아닌거 같다...
    • 대중 무오류설 같은걸 끼얹나 보네요 ;ㅁ;
    • 왜 그렇게 정치를 고사했는지 알것 같아요. 계속 고고하게 난 더러운 정치물 안먹을래 하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사람들의 열망이 이렇게 만들었군요. 대통령이 된다해도 본인이 기대한거랑 달라서 힘들것 같아요.
    • 안철수의 발언과 별개로 오마이뉴스의 표제 뽑기 실력 하나만큼은 조선일보와 견줄만큼 훌륭하네요. 진보의 데일리안이라는 평가가 맞는가 봅니다.
    • 安티가 예상외로 많은 듯 해 걱정입니다.
    • 같은 진보성향의 커뮤니티들이라도 문재인과 안철수에 대한 반응은 확실히 커뮤니티마다 다르네요.
      제가 가는 곳 중의 한 곳은 의료관련 정책에 대해서 문재인 쪽이 기열차게 비판받던데;;;
    • 좋은 제목 뽑기의 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26142006844&RIGHT_COMMENT_TOT=R2
      - 안철수 "국민 열망에 귀 기울이는게 포퓰리즘인가"

      하지만 이 헤드라인도 궤변이긴 마찬가지죠. 국민은 언제나정치인에게 핑게의 도구;;

      국민의 열망에 귀 귀울인다고 뭐라고 한게 아니자나요. 비판자들을 깡그리 개무시하는 태도이자 마타도어.
      정치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못된것부터 배우네요;;;
    • 아 맞다. 요즘 안철수의 여런 말과 태도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태도에서 싱형래 '디워' 신드롬이 자꾸 오버랩되요. 디워를 까던 평론가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가해졌던 대중들의 폭력
      • 그 정도는 아니지만 걱정이네요. 안철수안에 대한 비판이 정치기득권층에서만 제기된 게 아닌데. 합리적인 비판을 수렴했으면 했는데. 강원택이나 조국교수가 무슨 정치기득권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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