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에어를 읽고.

제인에어를 읽었습니다.

 

재밌었는데 영상화 된 버전으로 보고싶어졌습니다.

이렇게 근사한 고딕 로맨스 였다니 분위기도 근사했고 오랫만에 한줄 한줄 조마조마하면서 읽어내려갔기도 했습니다.

 

 

2006년도 드라마 판이 가장 무난할 거 같은데 볼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교적 최근에 나온 영화판은 듀나님 리뷰를 봐서는 그냥 보통일 거 같습니다.

    • 저도 제인에어 너무너무 조아해요~~선덕선덕 어떤 로맨스못지 않죠~~ 전 최근 영화판도 괜찮게 봤고 드라마판은 위디스크에서 제휴다운받아 봤어요~여러군데 올라와있는거 같더라고요~~
    • 제인에어 영화 책읽고 보는것은 비추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모두 들어냈어요.
      책 생각하면서 영화보면 실망하실겁니다. 그냥 책으로 만족을...
      • 작년 4월에 저역시 책읽고 영화를 본후 느낌인데 실망이 컸습니다. ㅠㅜ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C%A0%9C%EC%9D%B8%EC%97%90%EC%96%B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175197
    • 전 책도 읽고 영화랑 드라마 봤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헤헤~~
    • 전 책에서 상상했던것보다 영화주인공이 너무 예쁘거나 늙거나 해서 그 어떤 영화판을 봐도 별로더라구요.

      제인에어의 말들이 참 야무지고 반항적이지않던가요? 영문으로도 읽어봤는데 느낌은 그대로여서 참 좋았어요.
    • bbc 2006년도 6부작인가 그게 전 제일 재밌더라구요.

      여주인공이 제가 상상했던 제인에 가장 가까워서 그랬나 봅니다.
    • 전 작년에 나온 제인에어 영화판은 별로였지만 bbc 드라마판도 괜찮았고, 샬롯 갱스부르의 1996년작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bbc 드라마 4부작은 판도라tv에 있어서 저는 거기서 봤어요.
    • 책을 몇십번을 읽어도 영화 역시 볼 만해요.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
    • 저도 BBC 추천. 남배우 로체스터 씽크로율 쩝니다...ㅠ
    • 책 읽고서 (어린시절 부분)대신 흥분해서 제인에어가 나였다면 뭐라고 쏴줬을거다 써놓기도 했었죠. 최근에 나온 영화가 좋았구요. 샬롯 갱스부르 윌리엄 허트 나온 건~ 지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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