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바낭]아이고 아까워라!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으로 냥이님 모래+사료를 싸게 사주겠다고 일요일 아침부터 냥이인터넷상점 물류창고오픈에 뽈뽈거리고 갔어요.

그러나 의도와 달리 사료 3kg 한 포에 모래15kg 세 포를 사서 생각한것보다 더 많이 질렀네요.

해서! 진선생의 토론을 놓치고 말았어요.

집에들어와서 대충 밥먹고 컴퓨터를 켜니 D모 포탈 실시간검색 일위에 진중권!

대충 글들의 반응을 보니 일방적으로 발랐다는 얘기들!(당연하지 무려 조선일보 밤의 주필님이며, 디워의 혈전에서도 살아온 분이신데!) 

전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베*이 진짜로 토론을 할 줄 몰랐어요. 것도 100만원씩이나 주고!

요즘 진선생 트윗에 올라오는 것들이 시들해졌다 싶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신명나게 트윗하시는게 보이네요. 

어쩔땐 꼴배기 싫다가도, 이럴때 보면 통쾌해요. 아아.. 중권이 형님!!


지금부터 다시보기를 찼아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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