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바낭) 반대편 입장에서 진중권과 토론하자고 하면 하시겠어요?

 

특히 딴거보다 NLL 관련.

 

그니까, 진본좌가 '노무현이 NLL 포기하려고 했다' 는 주장을 펴고 거기에 반론하는 입장.

 

백만원은 좀 크고 한 십만원 걸고 토론 해보자고 하면, 하실 분들 있으신가요?

 

전 그런 상황에서도 말빨로 진본좌한테 발릴 것 같아 감히 도전할 생각 없습니다요 ^^;;

 

 

    • 프로 중의 프로인데 이길 수가 없죠 야구연습장에서 좀 친다고 프로 강속구 투수의 공을 칠수 있겠습니까.
    • 말빨 차원 이전에 토론에 사용되어야 할 기본 전제 자체가 무너져 있던 상황이라 아예 나가질 않아야죠 저건.
    • 진교수의 힘이라기 보단 상식의 힘이죠. 이 경우 실제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무리수를 던질텐데 진교수가 아무리 토론을 잘해도 밸런스는 무너지게 되있어요. 물론 새누리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밸붕상태에서 술먹고 토론나가 버리거나 정신승리라는 치유책으로 항시 내성을 기르는 사람들에게는 안 통할지 모르지만요.
    • 진중권도 자기가 토론을 잘하는 게 아니라 스탠스를 잘 잡는 것 뿐이라고 인정하더군요. 말빨이 진중권 할아버지라도 '1+1=3'이라는 입장에서 토론한다면 궤변밖에 더 나오겠어요? ^^
    • 진중권이 명백히 틀린주장을 해도 안싸울거예요. 못이김
    • 진선생이 명백히 틀린 주장을 한다면 기꺼이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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