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유) 이번 007 스카이폴은 확실히

http://pds9.egloos.com/pds/200808/06/62/c0022562_48987811176a8.jpg?width=280&align=right




이 영화를 참고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악당으로 나오는 실바의 행동패턴을 봐도 그렇고 (007과 m을 완전히 쥐락펴락하죠... 조커가 배트맨한테 그랬던 것처럼)


007의 행동도 그렇고 뭐랄까 다크 나이트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어떨때는 다크나이트라이즈가 다크나이트의 후계작이 아니라 


이 영화가 다크나이트의 후계작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특히 스코틀랜드의 황량한 스카이폴 저택이랑 


웨인 저택을 생각할때 그런 감정이 확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뭐 제 뒤에 있던 커플들이 지루하다고 쿵쿵대서 열받아서 이러는건 아니구요..


평론가들이 점수 잘 줄만도 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ps) 그러나 저러나 M은 죽지 말지 진짜..

    • 여기저기 뒤져보니 놀란이 007에 관심있어한다고 하네요.. 헐.
    • 나홀로집에. 도 있지요. 죄숑...
    • 나홀로집에도 들어가죠 ㅋㅋ 저는 3탄 같다는 생각 살짝 했어요 ㅋ
    • 놀란은 리부트를 생각했다는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마이클 케인의 합류를 염두한 걸 보면 M이나 Q로 생각했던 듯...
      • 엥...오히려 케인은 악역도 어울리지 않나요. 영국 내부의 적같은..
    • M은 아쉽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 포석이었습니다. 10년 넘게 했고 두명의 본드를 훈련시켰는데요. 뭘.. ㅎ
      머니페니도 현장 요원으로 스카웃해서 이브도 책상에만 앉아있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대폭 물갈이는 시대의 흐름으로 보는게 편할것 같아요.
    • 야, 니네 M 여자라며? 이러고 낄낄거리던게 벌써 1995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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