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스터 보러갔다가 (노 스포일러)

십오여분만에 극장 나왔습니다. 아, 재미없어...

테이큰 2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로튼 토마토에서의 평점은 시니스터가 더 좋아요. 하지만 누가 온 가족이 조금씩 고통당하는 내용을 돈내고 보고 싶냐구요.

리암 닐슨을 보며 딸가진 아빠들이 자존심 키우는 영화. 얼마나 좋습니까.

    • 동생은 부산국제영화제 때 재밌게 봤다면서 일반 개봉하면 꼭 보라고 추천하던데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인 건가요.
    • 뒤에 가서 재밌어 질지도 모르죠. 전 그냥 나왔어요.
    • 헉 저도 엄청 재밌었는데 무서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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