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영화 뮌헨에서 말이죠

이영화 보면 스필버그의 영화 만드는 솜씨가 역시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평범한거 같지만 빼어난 장면들이 이어지죠.

등장인물 중에 이스라엘 총리도 인상 깊네요.

그런데 하수 중의 하수 에릭바나는 총리가 커피를 타다줘도 앉아서 한손으로 받는군요.

007과 함께 여자 암살 장면이 참 대단했어요 적이지만 참 불쌍하데요, 나의 적인가?

골다 메이어 이스라엘 총리가 이런 말을 했군요 종교와 무관하지만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는 제 얼굴이 못생긴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적인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았을 때 너무나 못났기에 열심히 기도했고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나의 이러한 연약함은 나에게 뿐 아니라 이 나라에도 무한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약점과 실망은 곧 하나님의 부르심 입니다."

언제부터 다행스럽게 생각하기 시작했을까.



    • 커피 먹고싶네요. 저런 커피잔에 담긴 카페콘레체.
      맘(M)이 떠오르네요.
    • 그 총맞은 여자분이 피를 막 뿜듯이 흘리든데...으윽. 기본적으로 칼 액션이 총보다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장면 보며 총도 만만찮구나라는 생각이.
    • 저는 프랑스 암약하고 있는 연결책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한동안 너무 마음에 들어 이걸 하난 사 버려 고민한적이 있었어요.....로또가 된다면.... 디올 향수 선전에도 나오는 시트로엥 DS 19는 진짜 아름다웠는데.....
    • 내가 왜 이걸 극장에서 못봤는지
    • 갑자기. 참 유치한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보듯이 전범들 확실히 처리하고 재판하는 것이나 저 '복수작전'등등보면 울나라는 왜이렇게 호구 같을까 싶네요. 이스라엘이 좀 너무 막 휘두르긴 하지만(주욱 해왔던 팔레스타인 핍박건은 아주 못땐짓!) 힘좀 발휘하니까 엇뜨거라하는게 아닐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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