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뜬금 없는 인피니트 영업글(...)

일단.

제목과 상관 없이 관성으로 클릭했다가 이어지는 영상들을 보고 '어익후,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라고 생각하실 분들.

이건 보고 가세요(...)



인피니트의 영업 부장 미남 엘명수군입니다.

이 분 직캠 영상을 서두에 깔았으니 이 글의 운명은 두괄식으로 정해졌...;;


암튼 뭐 명수군이야 어쨌든 노래도 좋은데 이 곡은 뮤직비디오도 없고 직캠도 쓸만한 게 없어서 이러한




팬 제작 뮤직비디오라도 보면서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


암튼 위의 명수군 영상은, 


밥 먹고 

빈둥거리며 듀게질 하다가

이하이 노래 듣고 

역시 YG가 능력이 있네. 좋다~ 이러고 있다가 

문득 이 분들 콘서트 영화 관람 불발된 게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노래들 찾아 듣다가.

Julia도 노래 괜찮았는데... 하면서 

무대 영상 없나 찾아보다 걸린,

사연 많은 듯 하나 실은 그저 잉여거리다가 얻어 걸린 영상입니다.


그래서 가족분 보여드렸더니 그 분께서 듀게에 올리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올립니다. 전 착한 남편이니까요.

암튼 이 분, 퇴근하고 밥 차려주니까 티비 켜고 '엄마가 뭐길래'부터 트시더군요. 류승범 나오는 히트텍 광고를 보며 류승범 배꼽에 열광하시고... 좀 맘에 안 듭니다(?)

참고로 그 시트콤... 명수군 분량은 정말 눈꼽만큼이고 시트콤은 재미 없고 난국이더군요. 조기 종영이 곧... 하지만 전 유아라양을 보며 즐거웠습니다 헬로 비너스 컴백 기다려요


암튼 뭐.

저 영상 하나만 올리고 끝내자니 좀 썰렁해서 또 한 곡 좀 덜 유명하고 제 맘에 드는 노래가



이 곡입니다. 

참으로 밝고 상큼하지만 제목의 'Amazing'은 '내가 너랑 헤어지다니 어메이징하군!ㅋㅋㅋ' 이란 뜻이지요.

여자에게 차이고 반쯤 미쳐서 차였다는 사실도 까먹고 하루 종일 실실거리고 있다는 위험한 남자의... -_-;;


그리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성규군의 솔로곡도 좋아요.



그냥 팬캠이 아니라 같은 콘서트의 팬캠 영상들을 편집해서 하나로 짜깁기한 물건인데, 퀄리티가 꽤 좋습니다. 역시 덕심의 위대함이란. -_-b


그리고...


하도 오래 여기서 영업질을 해서 그런지 얘기할 거리도 바닥나고!!!

이 사람들은 국내 컴백 예정도 없이 일본서 콘서트 중인지라 떡밥도 없고!!!!

왜 이런 글을 시작했는지 갑자기 막 후회도 되고!!!!! (가족분이 시키셨어요 엉엉;)


그래서 그냥 끝입니다. 'ㅅ';



+

뻘글에 대해 용서를 빈다는 핑계로 끼워 팔기 영상 하나 밀어넣어 봅니다.



박규리는 언젠가 예능계의 큰 별이 될 겁니다. 쿨럭;

    • 줄리아 물론 좋지요.
      성규 솔로 Because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친구들에게 막 추천도 했는데 별 반응이 없었던.. ㅠ (어쩜 듣지도 않았..?) 성규 목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죠. ㅋㅋㅋ
      Shot은 안 좋아하시나요? 인피니트 청량감의 절정이라고 생각하는데. ㅎㅎ 소다맛 나는 노래 ㅋㅋㅋ
      인피니트는 정말 명곡이 많아요. 그래서 핸폰에 넣고 질릴 정도로 맨날 들었어요. 아침에 나갈 때 들으면 막 상쾌하고 ㅋㅋ 근데 맨날 들어서 질렸.. (..)
      요즘은 틴탑도 질려가고 있어요. 들을만한 아이돌 곡이 나오지 않아서.. 뭘 들어야하지. 사실 가요 프로 안 본지도 오래 되었고..
    • amazing은 맨날 넘겨버려서 제대로 들은 적이 없는데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반성.. ㅠ
    • 규리의 뻔뻔스러움은 매력이죠.
    • 전 엠피삼으로 노래를 잘 안 들어서...유투브영상 위주로 보게되니까 굳이 노래만 따로 챙겨서 들을 짬이 없군요.틴탑도 인피니트도...역시 아직은 장식용으로 두고 구경하는 수준 ㅎㅎ
      암튼 성규는 노랫발로 미모를 커버하고 명수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얼굴입니다.
      • 전 명수보다 성규 얼굴이 취향이에요 ㅋㅋ 얼굴형이 딱 제스탈입니다 눈만 빼면 다 이쁜데.. (..)
        • 사실 저도 성규...첨엔 하도 못생겨서 다른 애들까지 다운그레이드 시킨다고 놀렸는데 볼수록 귀여워죽겠네욤. 글고 진짜 얼굴 자체만으론 호야가 좋아요 ㅋㅋ 정말 "멋진 남자"애 같아서.(뭐냐 누가 좋다는거야 이게...)
      • 명수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얼굴입니다22
        • 그냥 얼굴입니다 3333 가족의 탄생이었나요, 거기에서 어머니 편지 읽고 진짜 '으앙'하고 우는 얼굴도 참 잘생겼더라구요. 그룹 내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들 중 성열 군이 예쁘장한 얼굴이라면 명수 군 얼굴은 남자다운 선도 있는 것 같구요. 헐랭한 매력도 좋습니다///
    • 잠익2/ Shot도 괜찮습니다. 다만 다른 노래들을 더 좋아할 뿐. ^^;
      빡세게 신곡 계속 내며 활동하긴 했어도 대부분 미니 앨범 혹은 디지털 싱글들이라 절대적인 곡 수는 그리 많지 않죠. 그래서 전 쉬다 듣습니다. 쿨럭; (근데 그렇담 이만큼 활동 안 한 다른 팀들은 도대체...;)

      보리/ 근데 잘 보면 은근히 스스로 쑥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렇다고해도 저런 말들을 거침 없이 날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긴 합니다만. 하하.

      shadowland/ 카라, 인피니트 정도를 제외하곤 저도 거의 유튜브로 감상합니다. ^^;
      명수군이야 뭐, 무한별희 소리 듣던 데뷔 초에도 숱한 매의 눈들을 끌어들였던 얼굴이니까요.
      근데 전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그 땐 호야가 제일 낫고 나머진 다 고만고만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아, 이거 적고 보니 위험한 발언;)
    • 로이배티님의 영업(?)에 넘어간 저는 급기야 인피니트 팬들 사이에 끼어서 영화도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는 노래가 몇개 없었는데도 재밌었어요. 옆자리의 어린 팬들은 막 울더군요. 그리고 지금도 돌아와서 충실히 영업엘명수군을 보고 있네요. 이렇게 시작하는걸까요;;
    • 소장하지 않은 영상임을 확인하고일단 다운부터 받으려고 보니 알툴바가 크롬에서 안되나봐요???? 익스플로러로 다시 와서 다운받고 있습니다.
      명수 얼굴이야 뭐;;;우울할 땐 명수 얼굴을 찾아봅니다 ㅜㅜ
    • 영업글이라길래 요코하마아레나 직캠을 올리셨구나 제목만 보고 짐작했네요. 후기를 보니 공연간 팬들 대단히 만족한거 같고 직캠도 괜찮아서 열심히 팬들이 여기저기 퍼날르면서 영업중이더라는 ㅎㅎㅎㅎ/ 인피니트 데뷔전에 에픽하이 런뮤비에 엘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 '울림에서 남자아이돌 나오는데 진짜 잘생긴 애가 있다'고 수근수근 거렸는데 정작 데뷔하고나서 '야, 그 잘생긴애 나갔나봐' 이랬다는 일화도 있습니다.ㅜㅜ
    • 홍옥/ 영화까지 보고 오셨으면서 시작을 논하시다니요. 이미 훌륭한 스타트를 끊으셨습니다. 하핫하(...)
      울다니. 하긴 어린 친구들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오빠들도 막 우니까...;

      보름달/ 전 가족분께서 크롬 유튜브 다운로드 앱을 쓰셔서 원래 유튜브에 다운로드 버튼이 있는 줄 알고 살았지요. ^^;
      정말 울림 사장님은 명수 안 뽑았음 어쨌을려나 싶어요. 정말 이거슨 신의 한 수!

      라라라/ 저도 아레나를 먼저 찾아봤는데 그냥 유튜브 검색으론 괜찮은 게 안 나오더라구요. ㅠㅜ / 그렇죠? 저만 못 알아본 게 아닌 거죠? 하하. 가족분은 알아보셨다고 주장하는데 거짓말인 것 같아요. 이 분이 예쁜 젊은이를 발견하고도 가만히 있을 분이 아닌지라.
      • 하지만 사장님은 명수를 외모가 아닌 심성으로 뽑았다고......
        • 사장님은 거짓말쟁이...............;;
      • 제가 입덕 직전에 들은 거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고 오디션 과정이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사장님이 명수를 떨어뜨리셨대요. 명수가 사장님 다리를 붙들고 뽑아달라고 울었다고 라디오에서 얘기했다던데요. 들은 사람들이 전부 길거리캐스팅되게 생긴 얼굴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했단 얘기 전해듣고 막 웃었는데 막상 명수 얼굴 보니 웃음이 안 나왔;;아니 사장님 그 얘기 진짠가요????????
        • 예..대충 뭐 그 비슷한 이야기를 라디오나 인텁에서 몇차례 하긴했어요;; 얼굴보고 일단 데려와봤는데 노래와 춤에 재능이 없어서 떨어뜨릴려고.. 상담할 때(그러니까 너는 이러이러해서 안되겠다.식으로 뒤에 불러 이야기 하겠죠) 눈물을 보여서 사장님이 요즘도 이렇게 보기 드믄애가 있구나(왜???) 하고 두고 보기로...근데 동우도 1차로는 떨어졌더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 보름달, 라라라/ 그런 뒷사정이 있었군요. 노래, 춤 안 된다는 사유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얼굴이 명수군인데 그걸 그냥 자를 생각을 하다니 울림 사장님은 무서운 분이로군요...;

      정어리/ 그거슨 팬질의 영원한 즐거움 중 하나이지요. 사실 다들 그런 걸 바라고 글을 적는 것 아니겠습니까. 반갑습니다! ^^

      시트콤은 최소한 중반 정돈 들어가야 명수군 분량이 나오든가 말든가할 것 같아요. 아직은 주연급들 캐릭터 잡고 관계 조성하는 단계인 것 같아서; 가족분께 전해드렸습니다. 대단히 자랑스러워하네요(...)
    • 타이밍 적절 하세요~~안그래도 습자지같은 팬심 야금야금 사라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헤헤 맨날 편안히 은혜로운 영상 받아만 먹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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