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데요 저도 그랬는데 ㅠㅠ

 

 예전에 자주 다녔던 단골 포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집에 오다가 박스 줍는 할머니랑 좀 이야기했는데 아무튼 할머니께서는

 

 예수님 믿어야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_<

 

 제가 이 게시판에 이 노래를 처음 건 것도 오래 전의 일인데요

 

 쓸쓸할 때 가끔

 

 종종종 다시 걸게요 지겨운 분들 죄송

 

 안 주무시는 분들 같이 들어요 곧 하얀 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갈 건가봐요

 

 술 깨면 내일은 또 다른 노래 걸게요 죄송해요 ㅠㅠ

 

 

 

    • 작년 가을 내내 이 노래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올 가을엔 다른 노래 들으세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닉네임도 너무 멋지세요
    •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날카롭게 찌르는 구절이에요.
      •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자님 고맙습니다 이영훈씨가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
    • ... 저도 요즘에 이 노래 열심히 들었어요 저기 보시면 제 덧글도 있어요 아아 붓크러워 ㅠㅠㅠ (수치 플레이..!!!)
      • 으아 댓글 찾아봐야겠다 이 노래 같이 듣는 사람 있다니 너무 좋아요 강랑님 멋져요 그리고 또 뭔가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좋지요. 가끔 가만히... 조용하게 유재하씨 음반 들어도 웬지 좋습니다.
      • 제가 미워했다가 너무 좋아하는 네오님 덕분에 유재하도 다시 듣고 있습니다 겨울 같아요 멋진 네오님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이 노래를 모국어로 이해할 수 있는 나라에 태어나서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훈님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겨울에 광화문에서 데이트 해본사람 치고 이노래 안꽂힐 사람 없을거에요 ㅠ
      • 으하하 웃면님은 지금 그분이랑 만나고 계세요??? 아니면 기혼이신가요 ^^ 낭만이죠!
    • 전 광화문연가가 한때 에이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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