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디아블로3는 생활) 경매는 무서워.

 

 

 

아름답죠?

 

즉시구매가 없이 3억 금화에 올라왔더랬죠.

 

chobo는 얼씨구나 좋다, "지금 이시간에 누가 보겠어" 라고 쾌재를 부릅니다. 바로 입찰은 안해요. 입찰은 마감 1분전 부터! 하하하.

 

1분을 남기고 입찰가는 약 3억 3천만. 최고입찰을 위해선 약 3억 5천을 질려야 합니다. 저는 대략 3억 7천을 생각하고 있었지요.

물론 제 핸드폰에 있는 아주 우수한 기능 -무려 스톱워치!- 으로 남은 시간을 체크했습니다! 계속 해서 검색버튼을 눌려가며 입찰가 변화를 보는것은 당연!

 

30초를 남겼을때 제검색을 해보니 어라? 입찰가가 4억이네? 읔, 부담됩니다. 입찰가가 4억이래도 최고 입찰가는 알지 못합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경매장 원리를 일깨워준 soboo님과 noboy님께 감사를!

 

에라, 4억 2천 지른다! 해서 재검색하니 15초남기고 입찰가 4억 5천, 7초 남긴 시점에서 5억 7천?

 

 

예, 포기했습니다.

    • 아시아는 북미보다 비싼가요 정말 ㄷㄷㄷ한 가격이네요
    • ㄳ / 아시아가 아마 북미보다 대략 2배정도 비쌀겁니다. 대신 금화 현금거래 가격도 비싸다고...
    • 아이템 레벨이 60 이라니. 이게 더 충격이네요.
    • 눈의여왕남친 / 1.0.5 패치 이후로 액세서리에 붙을 수 있는 옵션의 스탯 최고치가 올라갔어요. 그래서 가격이 떨어질꺼라 예상하는거죠^^;;

      아, 잘 참았어, 떨어질꺼야, 이러고 합리화 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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