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용 씨 이야기를 다룬 책이 나왔네요.




2. ‘세 살짜리 피타고라스’, 꼬마 김웅용의 어린 시절 

물리학 교수인 아버지와 의학교수인 어머니――두 사람은 생일(1934년 5월 23일)이 같을 뿐 아니라 혈액형(A형)도 같다――그 사이에서 태어난 김웅용은 출생시 몸무게가 2.7킬로그램으로 평균보다 약간 작게 태어났지만, 신체 성장이 빨라 100일에 19개의 이가 났고, 생후 3개월 즈음에 엄마, 아빠라고 말했고 8개월 때는 장기를 배웠다고 한다. 
만 1살 때는 한자를 읽고, 2살 때 받은 지능검사에서 IQ 200이라는 놀라운 수치가 나왔고 1969년 6월 12일에 미국 전문가의 테스트를 통해 IQ 210이라는 판정을 받아 이것이 영국에 본부를 둔 기네스 사무국에 전해진다. 




...치아가 굉장히 늦게 나고 있는 아기 조카가 있는지라, 100일에 19개의 이가 제일 놀랍네요. -.-;

모유수유 하셨다면 어머님이 고생하셨겠...;;;;


...그리고 문학세계사의 표지디자인은 음... 클래시컬하네요(?)

    • 100일에 19개는 당연히 거짓말이죠. 구라도 정도껏 쳐야
    • 나사에서 일했다는 대목은 거짓말인 것으로 거의 밝혀진 모양이던데..
      책에 그 내용 그대로 실려있으려나요.
      • 그런가요?나사에서 계산기처럼 취급받으며 노예처럼 일했다는 썰을 들은 적이 있어서,거짓으로 밝혀졌다면 그 근거도 궁금하네요.아시면 알려주세요.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A%B9%80%EC%9B%85%EC%9A%A9&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4804680
          저도 여기 통해서 들어가 안 얘깁니다만..
          옛날 신문기사 인터뷰에서 부모가 직접, 미국 간 적 없다고 얘기한 기록이 있습니다.
      • 헐 그거 사실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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